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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향 정기연주회 '정답' 24일 개최...'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

배종태 기자 l 기사입력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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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향 정기연주회 포스터 (C) 배종태 기자


부산시립교향악단이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는 569회 정기연주회 ‘정답!’이 오는 24일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연주자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지휘'라고 호평 받고 있는 최희준이 지휘하고, 부산시민들에게 최고의 음악을 선사하고 있는 부산시향 트럼펫 수석 드미트리 로카렌코프가 호흡을 맞춘다.

 

부산시향과 첫 호흡을 맞추는 지휘자 최희준은 드레스덴 국립음대 개교 이래 최초로 지휘과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 지휘자 최희준 /부산문화회관 (C) 배종태 기자


그는 독일 전 음대 지휘 콩쿠르 심사위원 만장일치 1위, 바트 홈부르크 지휘 콩쿠르 1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베를린 심포니, 브란덴부르크 국립오케스트라 등과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등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였고, 현재 한양대학교 교수 및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무대의 첫 시작은 모차르트의 오페라 '후궁으로부터의 탈출' 서곡으로 그가 26세 되던 해에 작곡한 작품으로써 원숙함과 극적인 효과가 충만하여 민속적 음악극인 징슈필의 가장 세련된 형식을 보여준다.

 

이어지는 하이든 신포니아 D장조는 1777년 작곡된 서곡으로 '서곡'이라는 부제를 가지며 하이든 교향곡 '제국'의 4악장 B버전으로 연주된다.

 

세 번째로 연주되는 하이든 트럼펫 협주곡은 동시대 작곡가들이 외면하던 트럼펫이라는 악기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 넣은 작품이다.

 

▲ 트럼펫 수석 드미트리 로카렌코프가 /부산문화회관 (C) 배종태 기자


특히 3악장은 '장학퀴즈'의 시그널로 이미 널리 알려진 작품으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드미트리 로카렌코프의 트럼펫 선율속에 ‘정답!’을 찾아보고자 한다.

 

마지막 연주될 베토벤의 제7번 교향곡은 그의 아홉 개의 교향곡 중 가장 리드미컬하며 원숙기 베토벤의 독창성이 유감없이 발휘된 걸작이다.

 

리듬을 반복하여 극한까지 감정을 몰아붙이면서 광란의 분위기를 연출하다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되는 이 작품은 마치 인간의 무의식 속에 잠재되어 있던 원초적인 리듬 충동이 되살아나는 듯, 전쟁과 실연을 극복한 베토벤의 밝고 즐거운 기분이 반영되어 격동과 힘이 넘친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Busan Municipal Symphony Orchestra celebrates the 250th anniversary of Beethoven's birth at the 569th regular concert

The Busan Symphony Orchestra will celebrate the 250th anniversary of Beethoven's birth, and the 569th regular concert “Answer!” will be held on the 24th at 7:30pm at the Busan Cultural Center Grand Theater.

 

The concert is conducted by Choi Hee-joon, who is highly acclaimed as “a conductor that inspires the performers,” and Dmitry Rokarenkov, the head of the trumpet in Busan, who is presenting the best music to the citizens of Busan.

 

Hee-joon Choi, the conductor who makes his first breath with the city of Busan, graduated from the Dresden National College of Music, the first conductor and top performer course.


He was unanimously 1st in the jury of the former German music school conducting competition and 1st in the Bad Homburg conducting competition. He has also conducted leading domestic and foreign orchestras such as the Berlin Symphony and the Brandenburg National Orchestra, the Seoul Symphony Orchestra, and the KBS Symphony Orchestra.


The first start of this stage is the prelude to Mozart's opera'Escape from the concubines', which he composed in the year he was 26 years old, full of maturity and dramatic effects, showing the most refined form of the folk music play Jinshui Pil.

 

The following Haydn Sinfonia in D major is a prelude composed in 1777, with the subtitle "Overture" and is played in the 4th movement B version of Haydn's symphony "The Empire".

 

Haydn's Trumpet Concerto, played for the third time, is a work that breathes new life into an instrument called the trumpet that contemporary composers have turned away from.


In particular, the 3rd movement is a work that has already been widely known as a signal of the'Scholarship Quiz', and we want to find the'correct answer!' in the trumpet melody of Dmitry Rokarenkov, which is widely loved in Korea.

 

Beethoven's 7th Symphony, which will be played at the end, is the most rhythmic of his nine symphonies, and is a masterpiece in which Beethoven's originality in his maturity period was unfortunately displayed.

 

By repeating the rhythm, pushing emotions to the limit, creating an atmosphere of frenzy. This work, which ends the final stage, is as if the original rhythmic impulse that was latent in the human unconscious is revived. The mood is reflected, overflowing with turmoil and power.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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