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배우 조지 클루니, 친구들에게 100만달러를 쐈다!

김동옥 전 언론인 l 기사입력 2020-11-23

본문듣기

가 -가 +

▲ 김동옥 전 언론인.   ©브레이크뉴스

지난 11월19일 CNN에 따르면 클루니는 '친구 14명에게 각각 100만달러(약 11억원)씩 모두 1400만달러(155억원)을 현금으로 줬다'라고 보도했다. 이 일화는 그의 친구 랜드 거버가 MSNBC에 말한 이후 처음 알려졌지만, 그동안 진위가 불분명한  미담 정도로 여겨져 왔다.

 

조지 클루니는 친구들에게 'LA에 처음 와 힘든 시기 좋은 친구들을 만나 행운이었다. 너희들이 없었다면 오늘날 나는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3년 개봉한 영화 그래비타가 흥행에 크게 성공하면서 스타덤에 올라 큰돈을 움켜 지게 되었다. 그는 '큰돈이 생기자 어떻게 하면 이를 유용하게 쓸 수 있을까 생각 했으며, 그 결과 어려웠던 시절 정신적 위안이 되었던 친구들에게 100만 달러를 주는 건 어떨지 떠올렸다는 것이다'라고 회고 했다.

 

나는 이 소식을 접하면서 두 가지를 생각했다. 첫째는 만일 내가 큰 부자가 되었을 때 나도 클루니처럼 친구들에게 100만 달러를  던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 이다. 그리고 둘째는 나에게도 클루니 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하는 부러움이다. 그러나 둘 다 어느 것  하나도 가능 하지 않다고 생각하니 허탈하다. 그러나 여전히 이들의 이야기는 즐겁다.

 

*필자/김동옥

전 언론인. 1970년부터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한 재미동포. 동아일보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사장과 라디오서울 사장을 역임 했다. 16년전 부터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재미동포타운 사업을 진행 중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Actor George Clooney shot a million dollars at friends!

-Former journalist Kim Dong-ok

 

On November 19, according to CNN, Clooney reported that'I gave 14 friends each 1 million dollars (about 1.1 billion won), 14 million dollars (15.5 billion won) in cash.' This anecdote was first made known after his friend Rand Gerber told MSNBC, but it has been regarded as a cryptic story.

 

George Clooney said to his friends,'It was my first time to LA and I was lucky to meet good friends during difficult times. Without you, I wouldn't have existed today.' The movie Gravita, which was released in 2013, became a huge success in the box office and became a stardom and grabbed a lot of money. He recalled,'When I had a lot of money, I thought about how to use it usefully, and as a result, I remembered what it would be like to give a million dollars to friends who were mentally comforting during difficult times.

 

When I heard this news, I thought about two things. First, I wonder if I could throw a million dollars at my friends like Clooney when I became a big rich man. And secondly It is an envy that I wish I had a friend like Clooney. However, both of them think that neither of them is possible, so it is disastrous. However, their stories are still enjoyable.

 

*Writer/Dongok Kim

Former journalist. A Korean American who has lived in San Francisco since 1970. He served as the president of the Dong-A Ilbo in San Francisco, USA and the president of Radio Seoul. Since 16 years ago, the Korean American Village Project has been underway in Songdo International City, Incheon.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