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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진복 전 의원 '내년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 출마선언

박정대 기자 l 기사입력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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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진복 전 의원은 지난 11월23일, 부산의 미래 100년의 먹거리 창출을 위해 부산 남항 앞바다를 매립하여 스마트 신(新)씨티(SEA:TY, Sea+City)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국민의힘 이진복 전 의원은 지난 11월23일, 부산의 미래 100년의 먹거리 창출을 위해 부산 남항 앞바다를 매립하여 스마트 신(新)씨티(SEA:TY, Sea+City)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부산 해운대구 월석아트홀에서 있은 내년 부산시장 선거 출마의 제1호 공약을 발표하고, 스마트 신씨티는 부산다운 해양관광인프라를 구축해 부산이 세계 제1의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사계절 관광상품 개발로 미래먹거리를 만들고, 일자리 창출로 일자리와 삶이 공존하는 부산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전 의원은 “부산 스마트 신씨티는 부산 남항 외항 앞바다 일원에 2022년부터 2030년까지 약 200만㎡를 매립해 조성하고, 사업비는 약 3조원이 들어갈 것으로 추정했다. 특히 스마트 신씨티는 동부산과 원도심, 서부산권, 가덕신공항 등을 연결하는 부산의 신해양관광벨트 구축의 핵심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영도구, 서구, 중구 등 부산 원도심의 활성화에 대한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면서 “스마트 신씨티는 해수면 상승과 태풍 등 기후변화에 대비한 복합형 방제기반을 구축하고, 스마트 신재생에너지 자립도시를 구축할 뿐 아니라 해양신기술 고도화를 통한 4차 산업 혁명을 주도하는 친환경, 첨단복합시스템을 완비한 해양방제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스마트 신씨티 조성과 관련, 해중생태공원과 해양수변공원, 해중호텔, 해상아쿠아리움, 인공서핑 웨이크파크, 해양분수쇼, 씨푸드백화점 등 국제해양관광도시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고, 파력, 조력, 태양광, 풍력 발전시스템을 만들어 ‘제로에너지 도시’와 ‘쓰레기제로 도시’‘재난안전 도시’를 지향하는 등 통합형 스마트 그린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래는 이 전 의원측이 공개한 보도자료의 주 내용이다.

 

이 전 의원은 2021년부터 22년까지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2023년과 2024년에 매립허가 및 매립실시 계획을 신청해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행해 2030년에 완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남항 앞바다에 조성될 스마트 신씨티는 부산의 신해양관광벨트의 핵심일 뿐 아니라 부산의 미래먹거리가 있는 보고(寶庫)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이 전 의원은 현재 추정하고 있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5조원에 달할 것이며, 이로 인한 일자리도 약 5만여개가 창출돼 부산지역 경제에 큰 활력소가 될 것이라며 “부산이 청년이 머무는 도시, 미래 희망이 있고, 미래 먹거리가 있는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바다에서 미래를  찾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부산이 해양자치권을 확보하지 못해 북항 등 부산의 주요항만을 모두 국가가 관리하고 있다”며 “그나마 남항은 부산시에 관리권이 있어 남항 외항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남항 매립과 관련해 “남항 준설로 인한 준설토와 부산도심의 각종 SOC사업, 재건축, 재개발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토사를 이용할 것”이라며 “매립에 소요되는 토사는 크게 걱정할 문제가 아니다”고 자신했다.

 

그는 “부산 스마트 신씨티의 궁극적인 목표는 중동의 두바이와 같은 세계적인 관광도시”라며 “쉽게 설명하면 대한민국 부산에 제2의 두바이가 들어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전 의원은 소요되는 사업비와 환경문제 등과 관련해 “예비타당성 조사, 실시설계 등 기본적인 사항은 시비를 투입해 하겠지만, 본 공사는 국내외 금융을 통해 조달하고 이익금은 부산시에 귀속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면서 “특히 환경문제는 궁극적으로 친환경을 지향하는 도시이기 때문에 크게 문제될 것이 없을 것이며, 남항 외항의 바다생태계를 유지 보존하는데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이 전 의원은 이날 출마선언을 통해 “부산은 현재 희망이 없고, 미래 먹거리가 없다. 그래서 부산의 인구가 해마다 2만여명씩 줄어들고 있다”고 진단하고, “부산의 미래 비전과 미래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부산시장에 출마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전 의원은 이날 ‘부산을 싹 다 바꾸겠다. CHANGE, ALL NEW BUSAN'을 선언하고, “부산시민들이 부산에 사는 것이 자랑스럽고, 자긍심과 자존심을 되찾고, 부산시민의 기를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전 의원은 “위기의 부산을 바꾸기 위해 변화와 혁신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부산으로 만들어 내겠다”면서 “코로나19 사태 후 비대면시대의 거대한 변화 길목에서 시대의 대전환을 대비한 리더십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 미래 먹거리가 풍부한 부산 ▲ 청년이 떠나는 도시에서, 청년이 찾는 도시, 머무는 도시 ▲ 명실상부한 서부산시대 개막 ▲ 부산의 산업구조를 바꾸어 일자리가 풍부한 부산 ▲ 해양금융도시 부산의 자존심을 지켜 자본과 인재가 모이는 부산 ▲ 부울경의 완전한 통합 주도적 추진 등을 공약했다. 그는 이를 위해 “과거의 관점과 방식을 과감하게 버리고, 완전히 새로운 방법으로 접근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부산의 문화와 예술, 관광이 한데 어우러진 사계절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부산사이언스파크 조성으로 누구나 좋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부산시가 모든 것을 지원해 유니콘 기업으로 이끄는 ‘창업의 메카 부산’으로 만들며, 청년취업인센티브제도 도입, 청년주택자금 지원확대, 부산세계아마추어게임페스티벌 개최 등을 통해 부산을 ‘세계 청년 놀이터’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서부산시대를 위해 교육시설 확충과 서부산의료원 설립 등 공공의료시설 강화, 낙조를 이용한 관광타운 조성과 가족캠핑장 확충 등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쾌적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연구개발과 첨단산업을 유치해 ‘일자리가 풍부한 부산’을 만들겠다며 금융중심지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해양수도특별법을 제정해 ‘세계도시 부산’으로 나아가겠다고 역설했다.

 

이 전 의원은 ▲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청년시장 ▲ 부산을 통째로 팔러 다니는 글로벌세일즈 시장 ▲ 현장시장, 소통시장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흩어진 지지층을 통합해 2022년 국민의힘 정권탈환의 밀알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년간 문고리 정무직들이 시정을 농단하는 바람에 부산시정은 방향을 잃고 시민들의 신뢰도 잃었다”며 “썩어빠진 좌파정권의 꼭두각시와 부산의 뜨내기들에게 더 이상 부산시정을 맡겨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 전 의원은 “부산시장이 어떤 비전을 가지고 어떻게 시정을 운영하는가에 따라 시민의 삶과 부산의 미래는 바뀐다”며 “부산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보내고,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제 자식이 살아야 할 이곳 부산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봉사해 보고 싶다. 이진복이 ‘진짜 부산시대’를 열어 갈 것”이라고 역설했다.

 

언팩(UNPACK) 행사로 진행된 이 전 의원의 이날 출마선언에는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지지자 등 2백여명이 자리를 함께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 전 의원은 이날 노타이 차림으로 단상에 올라 대형 스크린을 통해 자신의 출마선언과 제1호 공약을 발표하는 등 시종일관 다이내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 이진복     ©브레이크뉴스

이진복 전 의원 부산시장 출마선언문<전문>

"부산을 싹 다 바꾸겠습니다. CHANGE, ALL NEW BUSAN"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저는 오늘 문화와 예술, 기술과 미래가 융합된 이곳에서 새로운 ‘희망의 부산’을 위한 담대한 도전을 시작합니다.

 

문재인 정권의 경제실정과 오만한 180석 거대여당의 폭주로 국민의 피와 땀으로 일구어 낸 민주주의는 무너지고, 대한민국의 미래는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백척간두(百尺竿頭)에 서 있습니다. 경제는 무너지고 서민과 자영업자의 한숨소리는 온 거리를 메웠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국민의 삶이 산산조각 나고 있던 지난 4월, 상상하기조차 싫은 성추문 사태로 부산시장은 중도 하차했고, 부산시정은 7개월째 멈춰서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만나는 분들마다 부산은 희망이 없다, 미래 먹거리가 없다고 하소연 합니다. 멈춰서고 추락하는 부산을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부산을 통째로 바꾸지 않으면 안 됩니다.

 

부산을 싹 다 바꾸겠습니다. 부산에 사는 것이 자랑스럽고, 부산시민이라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부산의 자존심을 되찾고, 부산시민의 기를 살리겠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하는 이 첫걸음이 우리가 꿈꾸는 부산의 미래를 열어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부산시민여러분, 지난 2년 5개월간 우리는 앞이 보이지 않는 암울한 터널을 지나 왔습니다. 전임 시장이 했던 일들은 모두 축소, 검토, 무산이라는 이름으로 백지화 됐습니다.  소상공인의 상권은 몰락했습니다. 부산의 주력 산업중 하나인 관광산업은 불경기와 코로나 사태로 엉망이 되었습니다. 조선기자재, 자동차부품, 해양물류산업, 건설업 등은 무너져 부산경제를 이끌어 갈 구심점이 사라졌습니다.

 

부산인구는 340만명이 무너졌고, 부산의 젊은이들은 최근 5년 동안 5만 여명이 부산을 떠났습니다.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는 ‘위기의 부산’이 되고 말았습니다. 미래비전이 없고, 먹고 살 것이 없는 부산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넘어진 이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부산시민의 지상명령은 부산의 미래 희망을 설계하고, 미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라는 것입니다. 저 이진복이 해 내겠습니다. 과거의 관점과 방식을 과감하게 버리고, 완전히 새로운 방법으로 접근하겠습니다. 낡은 벽을 쇠망치로 부수듯 부산을 싹 다 바꾸겠습니다. ‘CHANGE, ALL NEW BUSAN’을 시작하겠습니다. 변화 그 이상의 변화, 완전히 새로운 부산을 위한 출발을 저 이진복이 시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코로나19는 우리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다가올 거대한 변화의 길목에서 시대의 대전환을 대비한 시장의 리더십은 부산의 미래를 위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합니다. 비대면 시대의 4차산업과 디지털 세상에 대비하는 변화와 혁신이 없다면, 청년의 미래도, 기업의 미래도, 시민의 미래도 없을 것입니다. 부산, 그 이상의 변화를 위한 저의 꿈은 이렇습니다. 

 

첫째, 미래 먹거리가 풍부한 부산으로 바꾸겠습니다. 부산 해운대 특급호텔의 겨울철 공실률이 40~50%에 달합니다. 광안리와 도심 숙박시설의 상황은 이 보다 더 심각합니다. 주변식당과 주점, 커피숍, 심지어 택시까지 피해를 봅니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단체관광객이 현저히 줄어 이제는 성수기까지 걱정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부산 관광의 대표 상품을 만들어야 합니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의 마인드를 바꾸어야 합니다. 부산의 아름다운 밤바다를 살릴 관광 상품을 개발할 것입니다. 문화와 예술, 관광이 한데 어우러진 사계절 관광이 가능한 상품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맞춰 소규모 관광객을 공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이를 위해, 부산 남항 앞바다에 가칭 스마트 신(新)씨티(SEA:TY)를 만들어 부산을 세계적인 국제관광도시로 탈바꿈 시키고, 부산미래 백년의 먹거리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미래 먹거리에는 일자리와 먹고 살거리가 공존합니다. 일자리가 넘쳐나는 부산의 미래와 희망이 여기에 있습니다. 저의 1호 공약인 스마트 신씨티 계획은 잠시 후 설명 드리겠습니다. 

 

둘째, 청년이 떠나는 도시에서 청년이 찾는 도시, 머무는 도시로 바꾸겠습니다. 부산시정의 중심에 청년이 자리 잡도록 바꾸겠습니다. 부산에 본사를 둔 유니콘, 스타트 업 육성을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청년 일자리 혁신을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서면의 철도차량정비창은 K-POP, K-Beauty, 의료관광 등을 유치해 ‘젊은이들의 메카’로 만들겠습니다. 해운대 제2센텀시티 부지에는 네덜란드의 사이언스 파크와 같은 ‘부산사이언스 파크’를 만들겠습니다.

 

점심 값과 커피 값만 있으면 청년들이 하루 종일 머물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것입니다. 좋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든지 창업하고 성장하도록 모든 것을 지원하는 ‘청년 창업의 메카’로 만들겠습니다.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에 있는 기업에 취업할 경우, ‘청년취업 인센티브제도’를 도입하겠습니다. 부산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이 결혼을 하면, 1인당 2억~3억 정도의 전세자금을 대출해 주는 제도를 시행해 부산 청년들의 집 걱정을 덜어 주도록 하겠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원아시아페스티벌, 지스타와 함께 부산세계아마추어게임페스티벌을 개최해 부산을 1년 365일 세계의 청년들이 모여서 즐기고 놀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세계의 청년들이 이 놀이터(플랫폼)에서 꿈과 희망과 미래를 싹틔워 나가도록 하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부산을 찾는 ‘세계청년 놀이터’로 탈바꿈 시키겠습니다.

 

셋째, 부산의 미래설계를 바꾸어 명실상부한 ‘서부산시대’를 열어 가겠습니다. 서부산은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서부산시대를 외쳤지만, 구두선(口頭禪)에 그쳤습니다.

 

그러나 저 이진복은 다릅니다.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가지고, 시민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대비해 에어시티, 항공지원시설, 항공산업시설 등 항공관련 시설을 재배치하고, 에코델타시티, 명지권개발, 사상스마트시티 등을 연계한 종합적인 개발계획을 마련할 것입니다. 대학과 중·고등학교 등 교육시설을 확충하고, 서부산의료원을 설립하는 등 공공의료시설을 강화하겠습니다. 낙조(落照)를 이용한 관광 타운을 조성하고, 가족캠핑장, 아마추어 야구장 등을 확충해 사람과 자연이 함께 어울리는 쾌적한 도시로 만들 것입니다.

 

넷째, 부산의 산업구조를 바꾸겠습니다. 이제, 부산의 전통산업은 성장의 한계에 도달 했습니다. 더 이상 전통산업에 얽매일 수 없는 구조가 됐습니다. 그렇다고 대기업을 유치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역대 시장들이 대기업 유치를 공약했지만, 르노삼성차를 제외하곤 부산에 반듯한 대기업 하나 없습니다. 부산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환경적, 지리적 요인을 고려해 산업구조를 바꿔야 합니다. 연구·개발(R&D), 첨단 산업을 유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작지만 강한 창조적 강소기업과 바이오산업을 육성해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또 아이디어 상품들을 만들어 세계적인 기업들에게 판매하는 전진기지로 만들어야 합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이후 완전히 달라진 세상에 걸맞게 새로운 산업으로 변하기 위한 터전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다섯째, 해양금융 도시 부산의 자존심을 지켜 자본과 인재가 모이는 부산으로 바꾸겠습니다. 문현금융단지가 해양파생특화 금융 중심지로 지정 된지 10년이 지났습니다만, 중앙정부와 부산시의 무관심으로 속 빈 강정이 돼 버렸습니다. 홍콩보안법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홍콩에 있던 많은 자산들이 해외로 빠져 나가는 이때, 부산으로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할 것입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특히 ‘금융중심지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하루 속히 만들어 외국자본이 국내로 들어올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부산이 삼면이 바다로 둘려 쌓여 있지만, 남항을 제외하곤 항만을 핸들링 할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해양수산부의 승낙이 없는 한, 부산항에 말뚝하나 박을 수 없습니다. 해양자치권을 시급히 확보하고, 부산이 해양수도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해양수도특별법’ 제정은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국회와 중앙정부의 인식을 바꾸어 이 일을 꼭 해 내겠습니다. 해양금융 중심도시 부산의 자존심을 지켜 ‘세계도시 부산’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여섯째, 부산과 울산 경남의 완전한 통합을 주도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겠습니다. 부산 울산 경남은 한 뿌리입니다. 그러나 나눠져 있기에 각각의 경제규모는 빈약하고, 지역의 경쟁력은 낮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제는 하나로 합쳐야 합니다. 부울경 8백만이 하나가 돼 수도권은 물론 세계와 경쟁해야 합니다. 최근에 논의되는 경제공동체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궁극적으로 행정통합을 이뤄야 합니다. 3개 시도민의 동의를 구하고, 완전한 통합을 이루기 전까지 필요하다면, 3개 시도의 장이 통합지방자치단체장을 1년씩 번갈아 맡아 부울경의 산적한 현안을 책임지고 처리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부산시민여러분! 부산의 이러한 과제를 풀어가기 위해서는 ‘시정혁신’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시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부산시장을 꿈꿉니다. 

 

첫째,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청년시장’이 되겠습니다. 넉넉하지 못한 형편에 학창시철 손수 학비를 벌어야 했던 저였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인고(忍苦)의 시간을 가슴으로 느낀 저의 희망을 향한 도전을 부산의 청년들과 공유하며, 꿈꾸는 그런 청년시장이 되겠습니다.

 

둘째, 부산을 통째로 팔러 다니는 글로벌 세일즈 시장이 되겠습니다. 시장은 집무실에 앉아 결재 사인만 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국내외를 제집 드나들 듯 훑고 다니며, ‘부산’이라는 브랜드를 팔아야 합니다. 부산이 수도권과 경쟁하고, 부산이 세계 국제도시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시장이 발 벗고 나서야 합니다. 지리적으로나 환경적으로 세계의 중심인 부산을 세계 130위권의 도시로 방치하는 것은 무책임의 극치입니다. 부산이라는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고, 세계인이 부산으로 눈을 돌려야, 부산은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셋째, 현장 시장, 소통(疏通) 시장이 되겠습니다. 정치를 처음 시작하며 가슴속에 새긴 두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나보다 어려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치를 하는 것과 ‘현장에는 문제도 있지만 답도 있다’며 반드시 현장에서 소통하는 정치인이 되겠다는 것이 두 번째 원칙이었습니다. 모두가 안 될 것이라고 했지만, 온천천을 자연친화형 도심하천으로 되살리고, 온천수를 이용해 대한민국 제1호 족탕(足湯)을 만들었습니다. ‘정말 세금이 아깝지 않다’는 시민들의 평가는 바로 현장에서 문제를 찾고, 현장에서 소통했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저는 시장이 되면, 부산광역시청을 ‘부산광역시민청’으로 개칭해 시민들의 행복을 만들어 가는 시정을 펼치겠습니다. 시청의 문턱을 확 낮추어 시민들과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적어도 한 달에 두 차례 정도는 시민들과 ‘점심 미팅’을 가지면서, 시민의 소리를 듣겠습니다. 여성과 아동, 장애인,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와도 함께 동행 하겠습니다.

 

넷째, 2022년 국민의힘 정권탈환의 밀알이 되겠습니다. 우리당이 오는 2022년 정권탈환을 하기위해서는 내년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흩어진 지지층을 통합해야 합니다. 그 통합의 적임자는 저 이진복이라고 감히 자부합니다. 저는 오랜 시간동안 당원들과 함께 해 왔습니다. 저는 오랜 시간동안 부산시민들과 고락을 같이 해 왔습니다. 흩어진 지지층이 다시 돌아올 ‘룸’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 분들과 함께 하지 못하면, 부산시장 선거도, 대통령 선거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저는 이 일을 꼭 해 낼 것입니다. 부산시장 승리와 정권탈환을 통해 부산의 미래 백년을 위한 주춧돌을 놓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부산시민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지금 부산시정은 위기입니다. 지난 2년간 무능한 문고리 정무직들이 시정을 농단하는 바람에 부산시정은 방향을 잃었습니다. 부산시민들의 신뢰도 잃었습니다. 그에 대한 피해는 오롯이 시민에게 돌아오고 있습니다. 이 썩어빠진 좌파정권의 꼭두각시에게 또다시 부산을 맡기겠습니까? 아니면, 뜨내기들한테 부산의 운명을 맡기겠습니까? 부산에서 태어나고, 부산에서 자라 시민여러분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저 이진복이 '진짜 부산시대'를 열어 가겠습니다. ‘안정된 리더십’ ‘추진력 있는 리더십’으로 이 위기를 극복해 내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정치를 해 오면서, 항상 제 스스로를 치켜세우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 이 담대한 도전에 나서면서 새롭게 다짐합니다. 부산시장이 어떤 비전을 가지고 어떻게 시정을 운영하느냐에 따라 시민의 삶과 부산의 미래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해 보이겠다고 말입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저 이진복은 조금도 위축되지 않고 시민여러분과 함께 승풍파랑(乘風破浪)의 기세로 나아가겠습니다. 오늘 부산의 미래와 시민의 희망, 청년의 꿈을 향한 저의 도전이 ‘부산희망’의 씨앗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제가 태어나 학창시절을 보냈고, 사랑받았던 이곳 부산에서, 제 자식이 살아야 할 이곳 부산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봉사해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진복 전 의원은 23일 오전 11시 부산 해운대구 월석아트홀에서 있은 내년 부상시장 선거 제1호 공약을 발표하고, 스마트 신씨티는 부산다운 해양관광인프라를 구축해 부산이 세계 제1의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사계절 관광상품 개발로 미래먹거리를 만들고, 일자리 창출로 일자리와 삶이 공존하는 부산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출마선언 장.  ©브레이크뉴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Former lawmaker Lee Jin-bok,'the power of the people', declared a run for the'by-election of the Busan mayor next year'

"Smart Cinciti, building a Busan-like marine tourism infrastructure-Busan becomes the world's No. 1 tourist city" pledge

-Reporter Park Jeong-dae

 

On November 23rd, former Congressman Jin-bok Lee, the power of the people, announced on November 23 that he would create a new smart city (SEA:TY, Sea+City) by reclaiming the waters off the southern port of Busan to create food for the next 100 years. Former lawmaker Lee announced the first pledge to run for the Busan mayoral election next year at Wolseok Art Hall in Haeundae-gu, Busan at 11 am, and Smart Cincity will build a Busan-like marine tourism infrastructure to make Busan the world's first tourist city. He emphasized that the future food can be created through the development of four-season tourism products, and the creation of jobs can create Busan where jobs and lives coexist.

 

Lee said, “Busan Smart Cincity will be built by reclaiming about 2 million square meters from 2022 to 2030 in the outer sea of ​​Busan's Nam Port, and it is estimated that the project cost will be about 3 trillion won. In particular, Smart Cincity will play a key role in building a new marine tourism belt in Busan that connects the Dongbusan and the original city center, the western mountain area, and the Gadeok new airport, and will be a new alternative to the vitalization of the original Busan city centers such as Yeongdo-gu, Seo-gu and Jung-gu. “Smart Cinciti is an eco-friendly, high-tech complex that leads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hrough the advancement of new marine technologies, as well as establishing a complex control base for climate change such as sea level rise and typhoons, and building a smart new and renewable energy independent city. It is said that it will become a marine control city with a complete system. In connection with the creation of Smart Citizen, he has made it possible to function as an international marine tourism city such as marine ecological park and marine waterfront park, marine hotel, marine aquarium, artificial surfing wake park, marine fountain show, and seafood department store. "We will build an integrated smart green infrastructure, aiming for a'zero energy city' and a'zero waste city' and'disaster safe city' by creating solar and wind power generation systems." The following is the main content of the press release released by former lawmakers.

 

Former lawmaker Lee announced that he would conduct a preliminary feasibility study from 2021 to 22, and apply for a reclamation permit and a reclamation execution plan in 2023 and 2024, and that the construction will be carried out in earnest from 2025 and completion in 2030. He emphasized that "Smart Cincity to be built off the coast of South Port will not only be the core of Busan's new marine tourism belt, but will also be a treasure trove of future foods in Busan."

 

In this regard, former lawmaker Lee said that the estimated economic ripple effect at the moment will reach about 5 trillion won, and that this will create about 50,000 jobs, which will become a great vitality for the Busan region's economy. “Busan is a city where youth stay, In order to become a city with hope and food for the future, we have no choice but to find the future in the sea.”

 

He stressed, “Because Busan cannot secure maritime autonomy, the state manages all major ports in Busan, including the north port,” he said. “However, the southern port has management authority in Busan, so I chose the outer port of the south port.” Regarding the reclamation of Namhang, he said, “We will use the dredged soil due to the Namhang dredging and the soil generated by various SOC projects, reconstruction, and redevelopment in the downtown area of ​​Busan.” “The soil required for reclamation is not a problem to be worried about.” .

 

He emphasized, “The ultimate goal of Busan Smart Cincity is a world-class tourist city like Dubai in the Middle East,” he emphasized. “In simple terms, the second Dubai will be built in Busan, Korea, which will surprise the world.”

 

▲부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진복 전 의원.     ©브레이크뉴스

Regarding the project cost and environmental issues, former lawmaker Lee said, “We will invest fertilization for basic matters such as preliminary feasibility study and detailed design, but it is a principle that this project is procured through domestic and foreign finance and the profits belong to Busan City.” "In particular, environmental issues will not be a big problem because it is a city that ultimately aims to be eco-friendly, and we will do our best to maintain and preserve the marine ecosystem in the outer port of South Port.

 

Prior to this, former lawmaker Lee said, “In Busan, there is no hope at present and there is no food for the future. That is why the population of Busan is declining by 20,000 every year.” He said, “I want to run for the Busan mayor to create a future vision of Busan and food for the future.”

 

On this day, former lawmaker Lee said,'I will change everything in Busan. CHANGE, ALL NEW BUSAN' declared and emphasized, "Busan citizens are proud to live in Busan, regain pride and pride, and save the spirit of Busan citizens." Lee continued, “We will create a whole new Busan through change and innovation in order to change the Busan of crisis.” “Leadership in preparation for the great transformation of the times is more than ever on the path of massive change in the non-face-to-face era after the Corona 19 incident. It's important.”

 

He ▲ Busan is rich in food for the future ▲ In the city where young people leave, the city where young people are looking for, and the city where they stay ▲ The beginning of the western mountain era, which has changed the industrial structure of Busan, and has a lot of jobs. ▲ Capital and talented people protect the pride of Busan, a maritime financial city. Busan where the family gathers ▲ Pledged to promote the complete integration of Booulkyung. To this end, he emphasized, "We will boldly abandon the old viewpoints and methods, and approach them in a whole new way."

 

In particular, he developed a four-season tourism product that harmonizes Busan's culture, art, and tourism, and created Busan Science Park to make it a'start-up mecca, Busan,' leading to a unicorn company by supporting everything Busan City supports if anyone has a good idea. He said that he will transform Busan into a'global youth playground' by introducing an incentive system, expanding support for youth housing, and hosting the Busan World Amateur Game Festival.

 

He also emphasized that he will create a pleasant city where people and nature coexist by expanding educational facilities and reinforcing public medical facilities such as the establishment of Seobusan Medical Center for the West Mountain Era, creating a tourist town using sunset and expanding family camping sites. He emphasized that he would create a “Busan with abundant jobs” by attracting research and development and high-tech industries, and enacted a special law on financial hub support and a special law on maritime capital to advance to the “world city of Busan.”

 

Former lawmaker Lee said ▲ A youth market that gives young people dreams and hopes ▲ A global sales market that sells Busan as a whole ▲ A field market and a communication market, and by incorporating the scattered supporters, the grain of the people's power to recapture the regime in 2022 He said it would be. He said, “The Busan municipal administration has lost its direction and citizens' trust as the government officials in the doorgori have been trying to manage the municipal administration for the past two years.” said.

 

Rep. Lee said, “The life of the citizens and the future of Busan will change depending on the vision of the mayor of Busan and how the city administration is managed.” “This is a place where my children should live after being loved by citizens. I want to volunteer in Busan with a sense of responsibility and a sense of mission. Lee Jin-bok emphasized that the “real Busan era” will be opened.”

 

In spite of the corona crisis, the former lawmaker's declaration to run for the day, held as an UNPACK event, was a success. On this day, former lawmaker dressed in a no-tie, climbed to the podium and announced his declaration of run and the first pledge through a large screen, creating a consistent and dynamic atmosphere.

 

Former Congressman Lee Jin-bok Declaration of Running for Busan Mayor

"We will change everything in Busan. CHANGE, ALL NEW BUSAN"

 

Fellow Busan citizens and fellow party members! Today, I start a bold challenge for a new “Busan of Hope” in this place where culture and art, technology and the future converge.

 

Democracy, arising from the blood and sweat of the people due to the economic situation of the Moon Jae-in regime and the runaway of the arrogant 180-seat ruling party, has collapsed, and the future of the Republic of Korea is standing in Baekcheokgandu (百尺竿頭), where you cannot look ahead. The economy collapsed, and the sighs of ordinary people and self-employed people filled the streets.

 

In April, when the lives of the people were shattered by the Corona 19 incident, the Busan mayor got off halfway due to an unimaginable sexual scandal, and Busan municipal administration has been stopped for 7 months. In the meantime, I have met many citizens. Everybody I meet complains that Busan has no hope and that there is no food for the future. We have to stop and raise the crashing Busan again. To do that, we have to change Busan entirely.

 

I will change all of Busan. I am proud to live in Busan, and I will be able to have the pride of being a Busan citizen. We will restore the pride of Busan and save the spirit of Busan citizens. This first step we take together today will open up the future of Busan that we dream of.

 

Dear Busan citizens, For the past two years and five months, we have passed through a dark tunnel that cannot be seen. All the work the former mayor had done was shrunk, reviewed, and canceled. The business district of small business owners has collapsed. The tourism industry, one of Busan's flagship industries, has been disrupted by the recession and coronavirus outbreak. Shipbuilding equipment, automobile parts, offshore logistics, and construction industries collapsed, and the central point to lead the Busan economy disappeared.

 

The population of Busan has fallen by 3.4 million, and about 50,000 young people in Busan have left Busan in the last five years. It became a ‘Busan of Crisis’ without anything that worked properly. Busan has no future vision and has nothing to eat and live in. Now you need to start over. You have to stand up again from this place where you fell.

 

The imperative order of the citizens of Busan is to design the future hope of Busan and to solve the future food problem. Lee Jin-bok will do it. We will boldly abandon the views and methods of the past and approach them in a whole new way. We will change Busan as if breaking old walls with a sledgehammer. Let’s start ‘CHANGE, ALL NEW BUSAN’. Jin-bok Lee will start a change beyond change, a start for a whole new Busan.

 

Dear citizens! Corona 19, which we are experiencing right now, is fundamentally changing our lives. Market leadership in preparation for the great transformation of the times is more important than ever for Busan's future on the path of massive change to come after the Corona 19 crisis. If there is no change and innovation to prepare for the 4th industry and the digital world in the non-face-to-face era, there will be no future for youth, no future for companies, and no future for citizens. Busan, my dream for further change is this.

First, we will change to Busan, where food is abundant in the future. The winter vacancy rate at the Haeundae Express Hotel in Busan reaches 40-50%. The situation in Gwangalli and downtown accommodations is even worse. Nearby restaurants, pubs, coffee shops, and even taxis are damaged. With the prolonged coronavirus outbreak, the number of group tourists has decreased significantly, and now we are in a position to worry about the peak season. We need to make a representative product of Busan tourism. We need to change the minds of Busan City and Busan Tourism Organization. We will develop tourism products to save the beautiful night sea of ​​Busan. We will create products that can be toured all year round, combining culture, art and tourism. It should be able to target small tourists in time for the Corona era. To this end, I created a tentatively named Smart New City (SEA:TY) off the coast of Busan's South Port to transform Busan into a world-class international tourism city. We will create food for a hundred years in the future of Busan.

 

In future food, jobs and things to eat and live will coexist. The future and hope of Busan, which is full of jobs, is here. My first pledge, the Smart Cincity plan, will be explained in a moment.

 

Second, we will change from a city where young people leave to a city where young people seek and stay. We will change so that the youth can be located in the center of Busan municipal administration. By fostering unicorns and start-ups headquartered in Busan, we will achieve innovation in youth jobs that lead the post-corona era. The railway vehicle maintenance window in Seomyeon will attract K-POP, K-Beauty, and medical tourism to make it a'mecca for young people'. On the site of the 2nd Centum City in Haeundae, we will create a “Busan Science Park” similar to the Dutch science park.

 

With just the price of lunch and coffee, it will make it a place where young people can stay and create new ideas. We will make it a “youth entrepreneurship mecca” that supports everything so that anyone with good ideas can start a business and grow. If you are born in Busan and get a job at a company in Busan, we will introduce the “Youth Employment Incentive System”. When young people born and raised in Busan get married, we will implement a system that provides loans of about 200 million to 300 million won per person for a chartered loan to alleviate the concerns of Busan young people's home.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usan International Comedy Festival, One Asia Festival, and G-Star together with the Busan International Amateur Game Festival will be held to make Busan a city where young people from around the world can gather and enjoy and play 365 days a year. In this playground (platform), we will help young people from all over the world cultivate their dreams, hopes, and future, and transform it into a “world youth playground” that visits Busan both at home and abroad.

 

Third, we will open the “Western Busan Era” by changing the future design of Busan. Western Mountain is relatively lagging. Until now, many people have shouted about the western mountain era, but it has only been a shoe line (口頭禪). But that Jin-bok Lee is different. With a specific action plan, I stood in front of the citizens. In preparation for the construction of Gadeokdo New Airport, we will rearrange aviation-related facilities such as air city, aviation support facilities, and aviation industry facilities, and prepare a comprehensive development plan in connection with eco-delta city, Myeongji area development, and Sasang Smart City. We will strengthen public medical facilities by expanding educational facilities such as universities, middle and high schools, and establishing Seobusan Medical Center. We will create a tourist town using the sunset, and expand family camping grounds and amateur baseball fields, making it a pleasant city where people and nature harmonize together.

 

Fourth, we will change the industrial structure of Busan. Now, Busan's traditional industry has reached the limit of growth. It has become a structure that can no longer be bound by traditional industries. However, it is not easy to attract large companies. Previous markets have pledged to attract conglomerates, but there is no big conglomerate in Busan except for Renault Samsung Motors. It is necessary to change the industrial structure in consideration of various environmental and geographical factors that Busan has. We will attract research and development (R&D) and high-tech industries. Fostering small but strong creative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and bio industry

We will make it a'city rich in jobs'. In addition, it should be made into a forward base that makes idea products and sells them to global companies. In particular, we will create a foundation to transform into a new industry, befitting a completely different world after the Corona 19 crisis.

 

Fifth, we will preserve the pride of Busan, the maritime financial city, and transform it into Busan, where capital and talents gather. It has been 10 years since Munhyeon Financial Complex was designated as a financial center specializing in maritime derivatives, but the central government and Busan City have become a hollow Gangjeong due to indifference. The Hong Kong Security Law can be an opportunity. When many of the assets in Hong Kong are escaping overseas, we will make an effort to attract them to Busan. It is not too late now. In particular, it is necessary to create a system that allows foreign capital to enter Korea by making the “Special Act on Financial Hub Support” as soon as possible. Although Busan is surrounded by the sea on three sides, it has no authority to handle ports except for the South Port. Unless approved by the Ministry of Maritime Affairs and Fisheries, you cannot put a stake in Busan Port. In order to urgently secure maritime autonomy and Busan to become a maritime capital, the enactment of the'Special Act on Maritime Capital' is essential. I will definitely do this by changing the perception of the National Assembly and the central government. We will keep the pride of Busan, the hub city of maritime finance, and move forward to the “World City of Busan.

 

Sixth, we will drastically increase regional competitiveness by proactively promoting complete integration between Busan and Ulsan and Gyeongnam. Busan Ulsan Gyeongnam is one root. However, because they are divided, the scale of each economy was poor, and the competitiveness of the region was inevitably low. Now it has to be put together. The 8 million Booulkyung must become one and compete with the world as well as the metropolitan area. The economic community that has been discussed recently is not enough. Ultimately, administrative integration must be achieved. If the consent of the three municipalities is sought, and if it is necessary before the complete integration is achieved, the heads of the three municipalities should alternately take over the heads of integrated local governments for one year so that they can take responsibility for the abundance of issues in Booulkyung.

 

Dear Busan citizens! In order to solve these tasks in Busan, a market that communicates with the citizens through “city administration innovation” is essential. So I dream of this Busan market.

First, we will become a'youth market' that gives young people dreams and hopes. It was me who had to earn my own tuition fees during my school days, but I did not give up my dream. I will become the youth market that I dream of by sharing the challenge for my hope, which felt the time of ingo, with the youth of Busan.

Third, we will become an on-site market and a communication market. When I first started politics, there are two principles in my heart. The second principle was to do politics for those who are more difficult than me and to become a politician who communicates in the field by saying, “There are problems in the field, but there are answers.” Everyone said it would not work, but the hot spring spring was revived as a nature-friendly urban river, and the first footbath in Korea was created using hot spring water. Citizens' uation that “taxes are not really wasteful” was possible because they found problems in the field and communicated in the field. When I become the mayor, I will rename the Busan Metropolitan City Hall as “Busan Metropolitan City Office” and implement a municipal administration that creates happiness for citizens. We will lower the threshold of the city hall so that we can talk with citizens without willingness. At least twice a month, I will have a'lunch meeting' with the citizens and listen to the voices of the citizens. We will also accompany the socially disadvantaged, such as women, children, the disabled, and the elderly.

 

Fourth, in 2022, it will be the grain of the people's power to recapture the regime. In order for the Uri Party to recapture the regime in 2022, it must win the Busan mayoral by-election in April next year. To do this, the scattered support layers must be incorporated. I am proud to say that Jin-bok Lee is the right person for that integration. I have been with party members for a long time. I have been with the citizens of Busan for a long time. We need to create a'room' where the scattered support layer will come back. Without these people, neither the Busan mayor nor the presidential election can guarantee victory. I will definitely do this. We will lay the foundation for the future 100 years of Busan through the victory of the mayor of Busan and recapture of the regime.

 

Fellow Busan citizens and fellow party members! Busan municipal administration is in crisis now. In the past two years, the incompetent door-gori government officials have been working hard on municipal administration, and the city administration in Busan has lost its direction. The citizens of Busan also lost their trust. The damage to it is only being returned to the citizens. Would you leave Busan again to the puppet of this corrupt leftist regime? Or would you entrust the fate of Busan to the wanderers? Lee Jin-bok, who was born in Busan, grew up in Busan and has been loved by citizens, will open the'real Busan era'. We will overcome this crisis with'Stable Leadership' and'Propulsive Leadership'. I have been in politics so far, and I haven't always been uplifting myself. However, as I take on this bold challenge today, I make a new commitment. It means to prove that the lives of citizens and the future of Busan can change as much as possible depending on what vision the mayor of Busan has and how to manage the city administration. There is still a lot of shortage, but that Jin-bok Lee will not be shrunk at all, and we will move forward with the citizens of Seungpung Blue. Today, I sincerely hope that the future of Busan, the hopes of citizens, and my challenges toward the dreams of youth will become the seeds of'Busan Hope'. I want to serve with a sense of responsibility and a sense of mission in Busan, where I was born and spent my school days, and in Busan where my children should live.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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