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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문학평론가 염무웅 선생에게 제2회 ‘이육사 상’ 시상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l 기사입력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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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 통해 민족공동체 회복 디딤돌

 

광복회(회장 김원웅)는 오는 15일, 친일반민족 권력의 횡포로 엄혹했던 1970년대에 ‘민중문학’ 정립에 기여한 문학평론가 염무웅 선생에게 제2회 ‘이육사 상’을 시상한다. 

 

김원웅 광복회장은 “염무웅 선생께서는『일제시대의 항일문학』(공저),『민중시대의 문학』,『문학과 시대현실』등의 저서를 통해 민중이 역사의 주인임을 선포하고 진정한 민족해방의 의미를 탐구하는 한편,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민족공동체 회복과 분단극복의 디딤돌을 놓는 데 큰 기여를 하셨다”며,“이육사 선생의 문학정신을 실천하는 데 누구보다도 앞장선 염무웅 선생의 공적을 높이 평가하여 올해의‘이육사 상’에 선생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염무웅 선생)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김원웅 광복회장은“염무웅 선생께서는『일제시대의 항일문학』(공저),『민중시대의 문학』,『문학과 시대현실』등의 저서를 통해 민중이 역사의 주인임을 선포하고 진정한 민족해방의 의미를 탐구하는 한편,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민족공동체 회복과 분단극복의 디딤돌을 놓는 데 큰 기여를 하셨다”며,“이육사 선생의 문학정신을 실천하는 데 누구보다도 앞장선 염무웅 선생의 공적을 높이 평가하여 올해의‘이육사 상’에 선생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광복회는 독립운동가이자, 민족시인인 이육사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이육사 상’을 제정하고, 해방 후 친일반민족세력이 다시 미군정에 빌붙어 자행한 폭력적 만행에 저항한 제주4·3항쟁을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현기영 작가를 제1회 수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hpf21@naver.com

 

*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Liberation Society, awarded the 2nd “Lee Yuksa Award” to Literary Critic Yeom Mu-woong

Contributing to the establishment of “folk literature” against pro-general power…

Stepping stone for the recovery of the national community through the joint compilation of the Korean Korean Dictionary

 

On the 15th, Gwangbokhoe (Chairman Wonwoong Kim) will present the 2nd “Lee Yuksa Award” to literary critic Yeom Mu-woong, who contributed to the establishment of “People Literature” in the 1970s, which was severe due to the tyranny of pro-general power.

 

Kim Won-woong, Chairman of Liberation, said, “Mr. Moo-woong Yeom declared that the people are the master of history through books such as “Anti-Japanese Literature of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co-authored), “Literature of the People's Age”, and “Literature and Reality of the Period” In the meantime, he served as the chairman of the Korean Society for the Korean Society of Korean Studies, and made a great contribution in setting a stepping stone for the recovery of the national community and overcoming the division. He praised the achievements and selected the teacher for this year's'Reducer Award'.”

 

Meanwhile, last year's Liberation Society enacted the'Lee Yuksa Award' to commemorate the literary spirit of independence activist and ethnic poet Lee Yuk-sa. Hyun Ki-young, a literary figure, was selected as the first winner.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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