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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선거...민주당 박영선 맹추격, 국민의당 안철수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이래권 칼럼니스트 l 기사입력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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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브레이크뉴스

 

코로나로 인해 생계를 보장받는 계층은 국회의원 공무원 교사 군인 경찰 의료분야 종사자를 빼면, 500만 자영업자 1000만 비정규직 노동자 취업준비생 아르바이트 직 곳곳에서 전쟁보다 더 힘든 하루살이를 하고 있는 국민은 좌절 우울 분노가 하늘에 닿아 그 끝을 모르는 검은 회오리로 아침에 눈을 뜨기가 두려운 현실이다.

 

명절 때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30~60만명이 해외 나들이를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화물기를 제외한 여객기 조종사들은 택배기사로 전전긍긍하며 속절없이 무너진 가장의 역할을 위해 비탈진 골목골목을 뛰어다니고, 뭇 여성들의 선망 대상이자 지성과 덕성으로 서비스를 하던 여승무원들은 실직 소식이 자자했다.

 

대체 이 난리의 정체가 무엇이고 대책은 없는가? 있다! 세계 최고의 국난을 겪고도 선진국에 오른 우리 민족의 저력을 세계인은 코로나 관리능력을 보고 경탄해 마지않는다. 제조업 붕괴를 뉴딜 사업으로 정부와 기업이 수십조를 쏟아붓기로 공포한 것을 전 국민은 신뢰와 기대를 가지고 있다.

 

세계 경기 침체와 코로나 발 국민경제의 한시적 장애와 하강은 반드시 조만간 반드시 극복되리라 확신한다. 이는 국민적 고통 분담과 정부 지원이 화급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전제로 한다. 

 

2월 4일, 국토부 장관이 발표한 83만 호 다양한 주택제공은 많은 수백만의 일자리를 보장해서 경제를 활황 시킬 것이고, 가구당 인구수로 3인 기준으로 240만 명에게 따뜻하고 값싼 보금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지역인 가덕도 신공항 건설은 침체된 부산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고 부가되는 일자리 수만 개를 제공하여 지역경제의 안정화 토대를 만들 사안이다.  이런 희망적 긍정적 전망에도 국민의힘은 4차 재난지원금 설날 전 지급제안에도 선거용 민심 매표로 비하하여 그 지원금을 대폭 깎을 자세를 견지하고 있다. 설이 멀지 않다. 우리 역사에 누대에 걸쳐 변치 않고 매년 양 명절에 산소와 부모님 배알 의무는 천륜으로서 그 누구도 가슴에 새기는 아름다운 미풍양속을 자랑으로 삼고 있다.

 

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국민의 힘은 간 보다가 대구·경북의 아우성을 뒤로하고 되돌아서 부산·경남의 손을 들어주는 선거공학상 ‘보선에서 이기고 대선에서 다시 뭉치면 된다’는 전략을 확약했다.

 

83만호 건설은 임기 내 불가하다며 딴죽 걸고, 가덕도에서 우왕좌왕하다가 4차 국민재난금마저 무 자르듯 예산책정을 반으로 자르려는 국민의힘은 대체 어느 나라 국민이며 훼방질 전문가적 국론분열책적 사고를 버리지 못하고 있는가? 이런 정체성을 버리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국민의힘과 연대하여 서울시장 당선 후 대권으로 직행하려는 정권교체 명분은 가족의 봉건적 귀족적 안락성에 기인한 정치적 유전자를 가진 인물임을 스스로 선언한 가운데 서울 민심이 조심스럽게 민주당과 박영선 후보에게로 경사(傾斜)돼가고 있어 진보진영에 희망의 연기가 소록소록 피어나고 있다.

 

서울시장 당선과 대선에 도전하려는 안철수 국민당 대표는 유전자가 다른 국민의힘에 오직 구애의 가슴을 태우는 것은 두고두고 세인의 입에서 ‘난세의 영웅이 아니라 비바람을 피해 양지만 좇다가 정치적 생을 마감한 사람’으로 역사적 평가를 피할 수 없을 것이다.

 

3월 야권 단일 후보로 추대되면 토론에서 가덕도 4차 재난지원금 83만호 건설에 대해서 자신의 이념과 정견을 밝히는 과정에서 국민의힘 정책에 동의해야 중도표를 가져와 신승을 거둘 수 있을터인데 어찌될까?. 부자 옹호 사대주의의 대표주자로서 사자후를 토해주어야 보수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대신 중도표의 실망과 지지철회라는 암수를 불러들일 뿐이다.

 

하여튼 우리는 중도주의자로서 한때 대중적 지지를 절반 넘게 받았던 걸출한 인물이 하필 좀 더 참지 못하고 정치적 무장해제 후 국민의힘에 백기 투항하려는지? 신과 자신만이 알 뿐이다. 이 긴 기록의 역사는 후대에게 전달되어 반통일 세력의 선봉자로서 드센 비판을 받을 여지도 있어 보인다.

 

이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바늘에 찔린 애드벌룬이 될까? 그 누구도 느끼지 못하는 가운데 날이 갈수록 바람이 빠져 서서히 흔들거리다 공터의 미루나무에 걸릴 개연성도 엿보인다. 아직 우리에겐 중도 좌파가 중도 우파보다 세력이 더 크다. 남은 것은 보수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 것이나, 대선을 앞두고 대권 주자 적자 논쟁에서 무수히 상처를 입어 회생 불가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크다. 마치 만주의 어린 푸이 황제 꼴로 꼭두각시로서 보수의 대변인이자 용병으로서의 화려함 속의 초췌함이 양 주머니를 가득 채워질 수도 있다.

 

다음은, ‘부족함이 넘치는 것보다 낫다.’는 속담에 맞는 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이다. 그의 정치 역정은 깨끗했고, 후보 출마 전 중기부 장관을 거쳤으니 서민의 고통을 누고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니, 장관 시절 고뇌했던 문제들을 주특기로 삼아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 일전을 벌이면 된다.

 

정견 대결에서 거창한 가덕도 신공항 및 4차 국민재난금 지급은 정권 수뇌부에서 입안하고 실행할 문제이므로 원래 주특기인 중소기업 지원 및 일자리 창출, 서울 시내 곳곳에 산재해 있는 재건축 문제와 83만호 건설로 서민경제의 만성 고통 거리인 주거안정과 저가 공급을 이슈로 삼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감투 쓰려 남의 집에 고급 황소로 팔려가는 안철수 보다 푸근한 워킹맘으로서 정치 역정을 흠 없이 걸어온 것은 큰 장점이다. 모르는 것은 시민에게 물어가면 되고 아는 것은 여론의 거울에 비추어 갈지자를 걷지 않도록 자신의 경구로 삼아야 한다.

 

지조와 절개로 진보의 대변인으로서 중기부 장관까지 지낸 것은 서민적 삶에 비추어 가장 자질이 있는 사람이 박영선 후보이다. 야당은 현 정부의 실정으로 민생이 도탄에 빠졌다고 마타도어하고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노동자와 서민을 위한 중기부 장관을 지내면서 느낀 민생에 관한 토론에서 구체적인 수치와 사실을 말하고 대안 제시를 한다면 등 돌렸던 중도 좌·우파의 상쇄가 이루어질 것이다.

 

결국, 지역성과 경제력에 기초한 진보와 보수의 대결이 이번 서울시장 선거의 최대 승패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20%의 조세저항 부자들을 멀리하고 80%의 힘겨운 일상으로 추락한 서민들을 위한 밝고 희망찬 정책대결을 희망한다. 멍석은 집권당에 유리하게 깔려가고 있다. 지금은 성장도 중요하지만, 분배강화로 도탄에 빠진 민중의 편에 서서 가다 보면 서울시장 지지도는 곧 역전되어 최초 여성 서울시장이 탄생될 수 있을까? <samsohun@hanmail.net>

 

*필자/이래권

작가. 칼럼니스트.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Seoul Mayor's election...Can we catch up with the Democratic Party's Park Young-seon and the People's Party Ahn Cheol-soo?

Speaking concrete figures and facts and presenting alternatives in discussions on public welfare that I felt while serving as a minister of the mid-term for workers and common people

-Lee Rae-kwon columnist

 

Those who are guaranteed a living due to the coronavirus are members of the National Assembly, public servants, teachers, soldiers, police, medical workers, 5 million self-employed, 10 million non-regular workers, part-time workers, and part-time jobs. It is a reality where it is scary to wake up in the morning with a black tornado that does not know its end.

 

Every holiday, it seems like yesterday that 300,000-600,000 people traveled abroad a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The news of unemployment was frequent for the female flight attendants who were envy and served with intelligence and virtue.

 

What is the identity of this uproar and is there any countermeasure? have! The people around the world are amazed at the ability to manage coronaviruses at the potential of our nation, which has risen to advanced countries despite the world's best national crisis. The whole people have confidence and expectation that the government and businesses have declared the collapse of the manufacturing industry to pour tens of trillions into the New Deal.

 

I am confident that the global economic downturn and the temporary obstacles and decline of the national economy from Corona will surely be overcome sooner or later. This presupposes that the pain sharing among the people and government support are made urgently.

 

On February 4th, the provision of 830,000 housing units announced by the Minister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will revitalize the economy by guaranteeing many millions of jobs, and will provide a warm and inexpensive home for 2.4 million people based on three people per household. Is expected.

 

The construction of a new airport in Gadeokdo Island in Busan will revitalize the stagnant Busan economy and provide tens of thousands of additional jobs to create the basis for stabilizing the local economy. Despite this hopeful and positive outlook, the people's strength has maintained the attitude to significantly reduce the support fund by disregarding the 4th Disaster Subsidies Payment Proposal before New Year's Day as an election ticket. The theory is not far. Our history has not changed for generations, and every year on both holidays, the duty to bring oxygen and parents is the heavenly ring, and no one is proud of the beautiful breeze that engraves on their hearts.

 

The people's power went to the construction of the new airport on Gadeok-do, and then, after the clamors of Daegu and Gyeongsangbuk-do, turned back and raised the hands of Busan and Gyeongnam, the electoral engineering award promised a strategy of “we just need to win the election and unite again in the presidential election.”

 

The people's power to cut the budget in half, as if building 830,000 units was impossible within the term of office, as if they were wandering around on Gadeokdo and cutting the fourth national disaster money. Is there? In solidarity with the power of the people who could not abandon this identity and sway with the power of the people, the cause of the regime change to go directly to the president after the election of the mayor of Seoul was a person with a political gene due to the feudal aristocratic comfort of the family. As candidate Park Young-seon is getting inclined to do so, the acting of hope is blooming in the progressive camp.

 

Ahn Cheol-soo, president of the Nationalist Party, who wants to challenge the Seoul Mayor's election and presidential election, said, ``It is not a hero of trouble, but a person who ended a political life after chasing only sheep to escape the rain and wind, leaving the heart of courtship burned by the power of the people with different genes. 'It would be inevitable to have a historical evaluation.

 

If elected as a single candidate for the opposition in March, in the process of revealing one's ideology and political opinion on the construction of the 4th disaster support fund 830,000 in Gadeokdo in the debate, he must agree to the policy of the people's strength to win a new victory. As a representative of the wealthy advocacy sloganism, vomiting the dead will only bring the male and female figures of disappointment and withdrawal of support instead of receiving full support from conservatives.

 

Anyway, do we, as centrists, want to surrender to the power of the people after the political disarmament of an outstanding figure who once received more than half of the popular support? Only God and Himself know. The history of this long record is passed on to future generations, and there seems to be room for severe criticism as a vanguard of anti-unification forces.

 

Will Ahn Chul-soo, the head of the National Assembly Party, become an ad balloon stuck in a needle? While no one feels it, the wind falls and shakes slowly as the days go by, and the possibility of getting caught by the cottonwood trees in the vacant lot is also seen. The center left is still more powerful to us than the center right. What remains will be fully supported by the conservatives, but it is highly likely to become a victim of impossibility due to numerous injuries in the debate on the deficit of the president in front of the presidential election. Like a young Emperor Pui of Manchuria, both pockets may be filled with the excitement of splendor as a puppet spokesman and mercenary.

 

The following is a preliminary candidate for Seoul Mayor Park Young-seon of the Democratic Party, which fits the proverb, “It is better than being overflowing with scarcity.” His political career was clean, and since he passed through the mid-term minister before running for the candidate, he will be more aware of the pain of the common people.Thus, he can fight with candidate Ahn Cheol-soo as his main specialty on the problems he suffered during his career.

 

Gadeokdo Island's grand new airport and the 4th national disaster payment in the political confrontation is a matter to be devised and executed by the head of the government, so the main specialty is support for SMEs and job creation, the reconstruction problem scattered throughout the city of Seoul and the chronic pain of the common people's economy due to the construction of 830,000 units It would be advantageous to make street housing stability and low-cost supply an issue. It is a great advantage that he has walked through his political career flawlessly as a warm working mother, rather than Ahn Cheol-soo, who is sold as a high-end bull to other people's houses because of his struggles. Ask the citizens what you don't know, and what you know should be taken as your own aphorism so that you don't walk in the light of the public opinion.

 

Candidate Park Young-seon is the one who has the most qualities in light of the common people's life who served as the minister of the Middle and Middle-term as a spokesman for progress through Jijo and Incision. The opposition party is saying that people's livelihoods have fallen into trouble due to the current government's circumstances, but this is not true. In the discussion on public welfare that I felt while serving as the minister of the mid-term for the workers and the common people, if concrete figures and facts were stated and alternatives were suggested, the left and right sides of the center would be offset.

 

In the end, the confrontation between progress and conservatives based on locality and economic power will serve as the biggest factor of victory or defeat in this Seoul mayoral election. I hope for a bright and hopeful policy confrontation for the common people who have been away from the 20% of tax resistance rich people and 80% of the people who have fallen into difficult daily life. Dumb-suk is spreading favorably to the ruling party. Growth is also important now, but if we stand on the side of the people who are in trouble with the strengthening of distribution, will the degree of support for the mayor of Seoul be reversed soon and the first female mayor of Seoul can be born? <samsohun@hanmail.net>

 

*Writer/Rae Kwon Lee

Writer. Colum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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