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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무엇이 문제인가?

김일웅 기자 l 기사입력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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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크뉴스 김일웅 기자

[김일웅 기자= 경기북부] 경기도가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문제로 연일 시끄럽다. 경기도 의회는 “미래세대의 돈을 끌어다 쓴 다, 경기도 가 빛을 내서 빛 을 갚는 다”등... 이에 경기도는 “여유자금을 가지고 지급하고 있는 것이다, 도민들에게 부채를 안기는 것이 아니다”등... 국가적 재난 속에 벌어지는 진풍경이 아닐 수 없다.


결국, 경기도의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은 경기도 기획제정위원회를 통과한다. 하지만, 뒷말은 언론들을 통해 계속 속삭이듯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있다.


정말,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이 문제가 있는 걸까? 이돈을 지급하고 나면 미래 세대들이 어려움을 격어야 하는 걸까?
경제적 관점을 보면 현재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2차 자금(2조7천억 원)은 고스란히 갚아야 할 돈이다. 틀린 말이 아니다. 미래세대의 돈을 갖다 쓴다는 말도 맞는 말이다.


그렇다고 현실을 부정 할 수 도 없다. "닭이 먼저다 알이 먼저다". "누구 말이 맞다 안 맞다"는 개념의 논쟁이 지금 왜 필요한가? 현재 경기도민의 삶은 어떠한 상황인지 무엇을 우선 시 해야 하는가? 면밀히 들여다보고 판단해야 하지 않는가? 현재가 없는 미래가 있었던가?


또, 경기도 의회는 경기도가 하는 일을 잘 감시하고 잘못은 지적하고 잘한일은 칭창하는 것이 역할이다. 또, 경기도는 도민들의 실정을 잘 파악하여 현실정책을 펼쳐야 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양쪽은 자기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다만, 누군가에 의해 정치적 색깔이 입혀지는 것이 문제다.

 

일각에서 지자체장들이 자신들의 업적과 정치적 이익을 위해 국가적 재난을 이용한다는 말들이 돌고 있다. 경기도민들이 2차 재난기본소득 자금을 받기위해 정치적 계산을 한다고 생각 하는 것일까? 우리는 부등호를 켜 본다. 개인 이익과 공공의 이익 어떤 것이 더 클까? 공공의 이익이 더 크다.

 

현실은 매우 냉혹한 삶의 현장이다. 국가적 재난 앞에 정치적 판단은 맞지 않는다. 정치판에서 ‘갑론을박’ 을 하는 동안 중·소상공인들과 저소득층 사람들은 하루를 버티기도 힘 는 나날을 보내야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경기도민들은 국가적 재난 앞에서 묵묵히 버티며 이 상황이 끝나기를 바라고 있다.

 

과거 우리는 국가가 재정을 바닥내 국가부도위기를 경험을 한 적이 있다. IMF다. 1997년 우리는 IMF를 어떻게 극복하고 살았는가? 당시, 많은 국민들이 원망대신 십시일반 자신의 집안에서 금딱지를 들고 나와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위해 오히려 자신들의 주머니를 털지 않았는가? 지금의 코로나19 시대는 어떠한가? 세계적 펜데믹(pandemic)으로 IMF보다 못한 삶을 살고 있지 않는가?


IMF시절 현재를 살기위해 빛을 냈다. 또, 미래를 만들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 맺다. 우리는 결국 빛을 청산했다. 그리고 세계에서 선두주자가 됐다. 전 세계가 극찬 할 정도로 IMF를 가장 빨리 극복한 나라이다.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 국민들이다.


우리는 과거 일제 침략, 6.25전쟁, IMF까지.. 절대 잊어질 수 없는 기억들을 갖고 그 시대를 극복해냈다. 우리는 그 당시 미래 세대였다는 점을 잊어선 안 될 것이다. 우리가 그랬듯이 우리의 미래세대 또한 극복하고 살아야할 국가적 위기상황이라는 점을 절대 잊어선 안된다.


현재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허리띠를 졸라매고 버티고 있다. 이 상황을 버티지 못하면 모든 것이 사라진다. 사라진 이후 그들에게 미래는 없다. 국가적 위기앞에 현재세대와 미래세대의 구분은 없다. 모두가 극복해야할 세대들일 뿐이다.

 

담대한 사람만이 국가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점을 잊어선 안된다. 버티는 자 만이 미래를 맛볼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버텨야 한다는 것이다. 버티기위한 최소한의 물이 곧 재난기본소득인것이다. 그것마져 '갑론을박' 한다는 건 도민들에게 생명을 유지할 최소한의 물 조차 주지 않겠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현재를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미래의 누구를 지킨다는 것인가? 현재를 잘 파악하는 담대함이 결국 미래를 만드는 것이다.

 

kocykim@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Reporter's Handbook] What is the problem with the second basic disaster income payment in Gyeonggi-do?

 

Current generation vs. future generation...

 

[Reporter Il-woong Kim = North Gyeonggi Province]

Gyeonggi Province is noisy day after day due to the issue of the 2nd disaster basic income payment. Gyeonggi-do council said, “The future generation's money is drawn, Gyeonggi-do shines and repays the light.” So Gyeonggi-do is “paying with spare funds, not bringing debt to the citizens”. ... It cannot but be a true scenery amid national disasters.


Eventually, Gyeonggi-do's second basic disaster income payment passes through the Gyeonggi-do Planning and Establishment Committee. However, the back statement continues to point out various problems as if whispering through the media.


Is there really a problem with the second basic disaster income payment in Gyeonggi-do? After paying this money, will future generations face difficulties? From an economic point of view, the current Gyeonggi-do disaster basic income first and second funds (2.7 trillion won) are the money to be paid back. It's not wrong. It is also true to say that they are spending money from future generations.


However, there is no way to deny the reality. Why is the debate about the concepts of chickens first, eggs first, and ‘who is right or wrong?’ What is the current situation of Gyeonggi-do citizens' life? What should be prioritized? Shouldn't we look closely and judge? Was there a future without a present?


In addition, the Gyeonggi-do council is responsible for monitoring what Gyeonggi is doing, pointing out mistakes, and praising what has done well. In addition, Gyeonggi-do should play a role in understanding the situation of the residents and implementing the actual policy. Both are doing their best in their roles. However, the problem is that the political colors are applied by someone.

 

Some say that local government heads are using national disasters for their own achievements and political interests. Do you think that the citizens of Gyeonggi Province are doing political calculations to receive the second basic disaster income fund? We turn on the inequality sign. Which is greater for the personal and public interests? The public interest is greater.

 

Reality is a very harsh life scene. Political judgment in the face of national disaster is not correct. This is because, while ‘Gapron-eul-bak’ in the political scene,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 people and low-income people have to endure a day and have a hard time. Nevertheless, the citizens of Gyeonggi Province remain silent in the face of national disasters, hoping that this situation will end.

 

In the past, we have experienced a national bankruptcy crisis when the state ran out of finances. It's the IMF. How did we overcome the IMF in 1997? At that time, instead of resentment, many citizens came out of their own households with gold shells, did not they rather rob their pockets to overcome the national crisis? What is the current era of Corona 19? Aren't you living a life worse than the IMF with a global pandemic?


During the time of the IMF, it was shining to live the present. Also, to create the future, the belt is tightened. We eventually liquidated the light. And it has become a leader in the world. It is the country that overcomes the IMF most quickly enough that the whole world praises it. This is the people of Korea.


We overcame that era with memories of the past Japanese invasion, the Korean War, and the IMF. We must not forget that it was the future generation at that time. We must never forget that our future generations, as we did, are also a national crisis that must overcome and live.


Currently, all of the Korean people are struggling with their belts. If you fail to withstand this situation, everything will disappear. After disappearing, they have no future.
There is no distinction between the present generation and the future generation before the national crisis. They are just generations that everyone has to overcome.

 

We must not forget that only bold people can overcome the national crisis. Only those who hold on can taste the future. That's why we have to endure. The minimum amount of water to sustain is the basic disaster income. Even that, ‘blowing out’ is the same as not giving even the minimum amount of water to sustain life.

 

Who can't keep the present protect the future? The boldness of grasping the present well creates the future.

kocykim@naver.com

 


원본 기사 보기: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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