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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T·K지역 내년 지방선거 포기했나? 지역 민심 ‘흉흉’

이성현 기자 l 기사입력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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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더불어민주당 제공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지난 지방선거 당시 대약진을 했던 민주당에 대한 지역민들의 민심이 흉흉하다.

 

일단 표면적으로,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하지는 않지만 시.도민들의 내부 목소리를 들어보면 심상치는 않다. 1년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가장 큰 원인으로는 현 정부의 정책과 민주당의 행보가 그대로 투영되는 것이다. 여기에 선거용인 가덕도 신공항을 내세우며 대구경북지역 민심을 외면해 버린 것하며 , 단 한 석도 없는 국회의원을 대신한답시고 설치한 당내 특별기구의 실효성, 그리고 TK를 위한 눈에 띠는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것도 흉흉한 민심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홍의락 부시장이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돌자 ‘권 시장의 뒤통수를 친다’는 이야기도 돌고 있다.

 

중앙당 사람들의 TK홀대는 곧바로 이 지역에서 고생하는 당원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간다는 점에서 당장 내년 선거를 준비하는 이들 입장에서는 중앙의 TK 패싱에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쯤 되자 지역민들 사이에는 내년 지방선거를 민주당이 대구경북에서만큼은 포기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지금은 간단한 구술 경고로 그치지만 선거에서 달라진 민심을 표출하겠다는 경고로 들리는 이유다.

 

정치권은 그럴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은 대단한 성과를 냈다. 3명의 국회의원이 포진하고 있는 상화에,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이라는 상황까지 업으면서 94명에 이르는 지방의회 의원들을 배출했다.

 

그러나 2년 6개월여가 지나고 있는 현재 새로운 벽에 부딪히고 있다. 너무 준비 없이 진출하다보니 지방의회 품격과 수준을 저하시켰다는 부정적 평가가 많은 것. 그에 따라 지방의회 수준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여기에 중앙당의 TK 당원에 대한 보상이 없는 것도 당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있다. 실제, 그동안 무수한 지적과 제안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이 지역에 비례할당 등 최소한 표할 수 있는 전략적 안배나 배려가 단 한 번도 있지 않았다.

 

얼마 전 수성구의회 민주당 의원이 탈당했다. 당시 그가 주장한 것은 ‘민주당의 내로남불......에 실망했다’는 것이었다. 그의 탈당을 두고 여러 말들이 있긴 하지만 지역 정치권은 이같은 일은 시작에 불과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Democratic Party public feeling is not a big name

 

[Break News Daegu] Reporter Lee Sung-hyun =The public's public interest in the Democratic Party, which made a great political election during the last local election, is heartening.

 

On the surface, it does not express dissatisfaction blatantly, but it is not a great image when you hear the internal voices of the city and the people. The analysis is why it could affect local local election in some way in a year to come.

 

The biggest cause is the projection of the current government's policies and the democratic party's policies. Here, the election official Gadukdo has put out a new airport and has snuck away the public mind of the Daegu Gyeongbuk area, the effectiveness of the special organization in the party established on behalf of a member of Parliament who does not have a single seat, and the failure to offer a visible alternative for TK is also a major cause of the ferocious public mind.

 

Recently, when Deputy Mayor Hong Myo-lak was told that he would run for local election next year, he also talked about " running behind the mayor of Kwon."

 

The central party people's TK hall is immediately returned to the struggling party members in the region, so the central TK patching is deeply troubled by those preparing for next year's elections.

 

By this time, the locals... There is even talk that the Democratic Party has abandoned next year's local election in North Daegu. For now, it's a simple oral warning, but it sounds like a warning to express a different public mind in the election.

 

Political circles see it as highly likely. In the last local election, the Democratic Party achieved great results. The sanghwa, which is home to three lawmakers, has also put up to 94 local council members, up to the status of the state farm of Park Geun-hye's government.

 

But it is now hitting a new wall, which is about two years and six months old. There are many negative assessments that have degraded the dignity and level of local councils because they have entered the country without too much preparation.

 

In this way, the no compensation for TK members of the Central Party is also demoraling the morale of party members. In fact, despite countless points and suggestions, the Democratic Party has never had the strategic care or consideration to express at least proportionality in the region.

 

Not long ago, a Member of the Democratic Party of The Mercury Council was seungding. What he claimed at the time was that 'the Democratic Party's indessity... disappointed in'. While there are many words behind his dislocation, local political circles feel that this will be just the beginning.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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