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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목 유종환 명장, 세계최초 동의보감판각…아시아 명인 등극

박정민 프리랜서 l 기사입력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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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세계 최초로 동의보감 목판각을 재현한 서각인 야목 유종환 명장이 '아시아 명인'에 선정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박정민

 

브레이크뉴스 박정민 프리랜서 = "동의보감 목판각을 재현하겠다" 선포한 야목 유종환 명장이 지난 15일 '아시아 명인'에 선정됐다. 제2기를 맞은 '아시아 명인(ASIA MASTER)'은 노벨타임즈가 주관하고 한국노벨재단이 후원 아래 유종환 명장을 목공예 부문 아시아 명인으로 선정했다. 유 명장이 진행하는 '한글동의보감 판각'은 세계 최초로 이뤄지는 대규모 목공예 프로젝트로 올해 4~5월에 ‘한글 동의보감 판각 법인'도 설립될 계획이다.

 

그는 서각계 거장으로 불리며 한방약초의 고장 경남 산청군에서 20년째 야목공방을 운영중이다.

 

동의보감은 국보 제319호이며 유네스코지정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문화재로써 이번에 유 명장을 통해 진행되는 판각이 역사적인 작업으로 평가되는 이유이다.

 

▲ 야목 유종환 명장이 직접 판각한 동의보감 4점이 인사동 하나로 아카데미갤러리에서 전시중이다.     © 박정민

 

동의보감 판각에 대해 유 명장은 "몽골군 침입 격퇴를 염원하며 국력을 기울여 16년 간 판각한 팔만대장경처럼 코로나19를 싸워 이길 답이 동의보감에 있다고 생각해 1500장 규모의 판각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2020 대한민국공예대상전 심사위원장으로 활동중이며 중요무형문화재 제108호 목조각장 목아 박찬수의 전수자이기도 하다.

 

또한 유 명장은 대한민국 공예육성에 남다른 애정으로 2020년에 문화예술계 공로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오는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하나로 아카데미갤러리에서 동의보감 판각 4점을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Yoo Jong-hwan, a master of nightlife who declared "the world's first reproduction of Dongui Bogam wood engraving," was selected as an "Asian master" on the 15th.

Marking its second term, "ASIA MASTER" was organized by the Nobel Times and selected Yoo Jong-hwan as an Asian master of woodcraft under the auspices of the Korea Nobel Foundation.

The "Hangul-dong Bogam Pangak" hosted by Yu Myung-jang is the world's first large-scale woodcraft project, and the "Hangul-dong Bogam Pangak Corporation" is also planned to be established between April and May this year.

He is known as a master of calligraphy and has been running a field workshop for 20 years in Sancheong-gun, Gyeongsangnam-do, the stronghold of herbal medicine.

Donguibogam is National Treasure No. 319, and it is a cultural asset registered as a UNESCO-designated World Heritage site, which is why the judgment through the famous site is considered a historic work.

Regarding Donguibogam's engraving, Yoo said, "I decided to make a 1,500-page judgment because I thought the answer to fight against Corona 19 like the Tripitaka Koreana, which was determined for 16 years with national strength."

He is serving as the judge of the 2020 Korea Crafts Awards, and he is also the predecessor of Park Chan-soo, the woodcarver of Important Intangible Cultural Property No. 108 Woodcarved Sculpture.

In addition, Yu Myung-jang was awarded the Order of Merit for Culture and Arts in 2020 for her extraordinary affection for fostering Korean crafts.

Meanwhile, you will be able to see four pieces of Dongui Bogam engraving at the Hanaro Academy Gallery in Insa-dong, Jongno-gu, Seoul by the 1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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