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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럴창(Parallel Window)을 아시나요?

권재원 기자 l 기사입력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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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럴창, 환기와 디자인 'GOOD'

40년 대현상공 창호하드웨어 노하우 담겨

국내보다 중국 실적 높아

 

패러럴창(Parallel Window)이 뛰어난 자연환기 성능과 개성있는 건물 입면을 구현하며 창호업계에서 입지도를 높이고 있다.

 

패러럴창은 전체 창문의 균형 잡힌 공기 흐름으로 통풍이 탁월하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4면이 개방되어 자연스러운 공기 유입과 방출이 가능하다. 일반 창문 형태인 미서기와 시스템창호보다 2배 이상의 공기 흐름이 가능하다패러럴창은 평행창이라고 부르는데, 차가운 외부의 신선한 공기가 하부로 유입되고 집안에 있던 오래된 공기가 상단으로 배출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패러럴창은 DHPA 핸들 적용, 작동성이 뛰어나며, 정사각 및 직사각형의 형태로 제작되는 기존 창호의 한계를 극복하고 평행사변형, 삼각형, 마름모 등 다양한 형태의 창도 제작 가능해 개성있는 건물 입면을 연출할 수 있다.

 

대현상공  WATA 패러러창이 중국 건축박람회에 참가한 사진.   © 권재원 기자

 

또 국내 생산제품인 대현상공의 WATA 패러럴창의 경우, 43T(유리 두께), 3중 유리 기준 열관류율 0.807로 1등급 및 기밀성 1등급의 우수한 에너지 효율을 자랑한다.

 

대현상공 관계자는 "새로운 개념의 창들이 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래 지향적인 제품을 고민, 환기가 원활하고 작동성이 원활한 제품을 생산하고자 2010년부터 개발에 착수, 하드웨어 부품을 직접 생산하면서 시장에 뛰어 들었다"고 설명했다.

 

대현상공 WATA 피러럴창이 중국란치중심에 설치되었다.    © 권재원 기자

 

대현상공 WATA 패러럴창은 2011년과 2013년 북경 및 상해 전시회에 WATA 패러럴 창호를 출품해 인지도를 높였고, 2013년부터 본격적인 중국 수출에 나섰다. 3차례 동안의 중국 건축박람회 참가하며 납품 실적도 쌓았다중국 중경의 랜드마크인 래플즈시티를 비롯해, 북경금융중심중경동방국제빌딩제남산동고속상해청건빌딩 등 수 십여개의 빌딩에 패러럴창이 설치됐다. 

 

국내의 경우에는 UN박물관서울 역삼동 차병원 등에 적용됐다. 

 

 

패러럴창에 대한 설명 사진.   © 권재원 기자

 

대현상공 관계자는 중국의 경우 외국 자본이 들어오는 경향이 많다 보니 납품실적을 많이 쌓을 수가 있었다하지만 국내 건축 시장에서는 패러럴창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일반창에 비해 고가여서 선택하는데 신중함이 더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드웨어 제조 30년 역사를 가진 대현상공 WATA는 하드웨어를 국산화 시키면서 하드웨어 비용을 3~40%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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