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축구’ 홍콩배우 오맹달 별세, 콤비 주성치 “받아들일 수 없어”

박동제 기자 l 기사입력 202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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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배우 오맹달 별세 <사진출처=영화 ‘소림축구’ 스틸컷>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영화 <희극지왕>, <소림축구> 등에 출연한 유명 홍콩배우 오맹달(우멍다)이 간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70세.


28일 홍콩 성도일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해 간암 판정을 받은 뒤 투병해오던 오맹달은 최근 병세가 악화돼 지난 27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오맹달은 주성치(저우싱츠)와 콤비를 이루며 중화권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은 <도성>, <서유기> 시리즈, <희극지왕>, <식신>, <소림축구> 등에서 함께 했다.  


중화권 매체 펑파이에 따르면, 주성치는 콤비 오맹달의 별세에 대해 “(오맹달과는) 오랜 파트너이자 친구였다. 아직도 그가 떠났다는 걸 받아들일 수가 없다”고 애도했다.


출연한 영화만 100편이 넘는 오맹달은 지난 2019년 중국에서 흥행한 영화 <유랑지구>에서도 열연한 바 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Hong Kong actor Oh Meng-dal (Woo Meng-da), who appeared in the movies <The King of the Comics> and <Shaolin Soccer>, died of liver cancer. He is 70 years old.


According to local media such as the Hong Kong Seongdo Daily on the 28th, Oh Maeng-Dal, who had been fighting the disease after being diagnosed with liver cancer last year, passed away on the 27th (local time) due to a recent deterioration in his condition.


Meng-Dal Oh formed a combination with Seong-chi Ju (Zhou Xingz) and was loved not only in Greater China, but also in Korea. The two were together in <Doseong>, <West Yugi> series, <King of the Comics>, <Sikshin>, and <Shaolin Soccer>.


According to Pungpai, a Chinese media outlet, Joo Sung-chi said, “I was a longtime partner and friend (with Oh Maeng-dal). I still can't accept that he's gone.”


Five Meng-Dal, with more than 100 films starring, also appeared in the 2019 box-office movie <The Wandering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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