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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국 대통령 "백신 충분치 않아..해외 공유 부정적 의견 피력

정명훈 기자 l 기사입력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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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출처=백악관 홈페이지 캡쳐>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자국이 보유한 코로나19 백신을 다른나라와 공유하는데 대해 당장은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백악관 유튜브 계정으로 중계된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관련 연설 이후 기자들과 가진 질의응답에서 "백신을 외국에 보낼 정도로 충분히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서 해외 공유에 선을 그었다.

 

그는 다만 "미국이 세계의 다른 나라에 도움이 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해외 공유는) 하려는 과정에 있다"며 "우리가 사용하지 않는 백신을 어떻게 할지를 살피고 있다. 또한 백신을 보내는 게 안전한지도 확실히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특히 인접국인 캐나라를 거론하며 "우리는 그곳에 좀 도움을 줬고, 더 도우려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앙아메리카 등도 우리가 도울 수 있다고 확신한다"라고 덧붙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100일 안에 코로나19백신 2억회 분을 자국 국민에게 접종한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선 총 1억3444만5500여 명(인구 40.5%)이 1회 이상 백신을 맞았다.

 

한편 미국의 백신 해외공유와 관련,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지난 20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현안 질의에서 한국-미국간 백신 스와프를 검토하고 있다면서 현재 미국 측과 협의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S. President Biden says vaccine sharing is negative."Share as you increase stockpile"

 

U.S. President Joe Biden has expressed negative views on sharing his Covid-19 vaccine with other countries.

 

In a Q&A session with reporters after a Covid-19 response and vaccine speech broadcast on the White House YouTube account on the 21st (local time), Biden drew a line on overseas sharing, saying, "We don't have enough vaccines to send abroad."

 

"I just hope that the United States will be able to help the rest of the world. "We're looking at what we can do with vaccines that we don't use. "We also need to make sure that it is safe to send them.

 

"We've helped there a little bit, and we're trying to help more," Biden said, referring in particular to neighboring Canada. "We are confident that we can help Central America as well," he added.

 

Biden has set a goal of inoculating 200 million doses of the Covid-19 vaccine to his people within 100 days of his inauguration. According to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 a total of 134,445,500 people (40.5 percent of the population) have been vaccinated more than once in the U.S.

 

Meanwhile, Foreign Minister Chung Eui-yong said in a question on the issue of the National Assembly's Foreign Affairs and Unification Committee on the 20th that he was considering a vaccine swap between South Korea and the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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