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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의 기상- 케이팝 작사·앨범디자인 영국 한류 팬 공모전 개최

이일영 칼럼니스트 l 기사입력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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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上) 영국 케이팝 작사앨범디자인 공모전 포스터 (우上) 방탄소년단 2019년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장면 (좌下) 블랙핑크 해외 투어 공연 장면 (우下) 블랙핑크 메인 보컬 로제     ©이일영 칼럼니스트

 한류의 기상- 케이팝 작사·앨범디자인 영국 한류 팬 공모전 개최

 

-이일영 칼럼니스트

주영국 한국문화원(원장 이정우)은 코로나19 팬더믹 상황이 빚어낸 봉쇄와 단절의 벽을 넘어 케이팝을 바탕으로 더욱더 뜨거운 한류 바람이 일고 있는 상황을 중시하여 한류 확산을 도모하고 한류 팬 참여의 장을 마련키 위하여 케이팝 작사·앨범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는 유럽에서 최초로 열리는 영국 한류 팬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작사공모전으로 새로이 작곡된 음원에 현지인들이 한국어 가사를 붙이는 방식이다. 4월19일(월)부터 6월 2일(수)까지 공모하는‘작사 부문’응모자는 주영국 한국문화원 홈페이지(https://kccuk.org.uk/)에 공개된 신작 음원에 맞는 노랫말을 작사하여 응모하게 된다. 선정된 가사는 전문 보컬리스트와 요크 세인트존 대학생 참여로 녹음되어 싱글 음원으로 발매된다. 이는 공식 음원으로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식 회원으로 등록되는 공인된 작사가로 등단하게 된다.

 

또한, 함께 진행되는 앨범디자인 부문은 음악적 메시지와 한국 문화를 주제로 펜드로잉과 수채화 그리고 컴퓨터 그래픽과 같은 자유로운 형태 공모가 가능하다. 공모작 규정은 정사각형 작품으로 RGB,30 0DPI 이상 해상도의 (JPG, JPEG, PNG) 파일 형식이다. 선정 작품은 앨범 커버 작품으로 적용되며 음원과 앨범에 아트 디자이너로 등록된다. 공모 자격은 영국에 거주하는 한류 팬으로 국적과 연령 제한은 없다.       

 

공모작품 심사는 요크 세인트 존 대학교 예술학교 총장 로버트 윌스모어 박사와 동 대학 한국어 및 언어학 강사인 한예지 박사 그리고 노매드뮤직 서호연 프로듀서와 2020년 팬텀싱어 3 준우승자인 판소리꾼 고영렬 심사위원을 중심으로 케이팝 전문 작사가와 미술 작가 등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번 주영한국문화원 케이팝 작사·앨범디자인 공모전은 영국에서 한국어 전공 프로그램에 높은 참여를 나타내고 있는 영국 북부 도시 요크(York)에 소재한 요크 세인트존대학교와 협력하는 공모전이다. 이는 오는 7월 17일 요크 한국의 날(Yor-K) 축제를 공동으로 협력하는 요크 세인트존대학교가 참여하는 행사 중 하나이다. 

 

이에 공모전 작사와 앨범 디자인 수상자는 축제가 진행되는 기간에 3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유서 깊은 극장 (요크시어터로열)에서 수상과 함께 음원 발표가 있게 된다. 음원은 아이튠즈와 스포티파이와 멜론과 같은 각종 음악 사이트에 공개되며 앨범디자인 부문에 참가한 작품들이 요크시어터로열 공간에 전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요크 세인트존대학교는 북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와 찬연한 역사를 품은 예술 작품인  스테인드글라스로 잘 알려진 요크 민스터 대성당과 함께 유서 깊은 북부 도시 요크의 상징이다. 이러한 요크 도시는 영국의 피렌체로 불릴 만큼 중세도시 유산이 많다. 도시를 둘러싼 중세의 성벽이 고스란히 보존된 유구한 요크 성은 고구마 줄기처럼 역사가 쏟아지는 도시이다.

 

기원후 71년 로마제국은 이곳 요크에 정주하였던 켈트족을 정복하고 군사요충지 에보라쿰을 세웠다. 이후 발트해 인근에 정주하였다가 독일 북부와 북유럽 덴마크 일대로 이주하였던 앵글족이 색슨족이 규합하여 탄생한 앵글로색슨족이 400년경 이곳을 점령하였다. 이후 민족대이동에 의하여 등장한 바이킹족이 867년 이곳을 정복하여 요르비크(Jorvik)왕국을 세웠다. 바로 도시 요크(York)의 어원이며 오늘날 미국의 대표도시 뉴욕(New York)이 탄생한 배경이다. 

 

이러한 유서 깊은 역사를 품은 도시 요크에서 요크 세인트존대학교의 협력으로 오는 7월 17일 요크 한국의 날(Yor-K) 축제가 열린다는 자체가 쾌거이다. 이러한 근원을 헤아리면 주영한국문화원이 영국의 유명 프로덕션 시리어스와 공동으로 주관하여 2013년 6월 제1회 K-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 이후 2014년을 제외하곤 매년 열린 한국 음악축제가 큰 바탕이었다. K-뮤직페스티벌은 우리의 전통음악에서부터 현대 대중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을 현지에 소개하면서 우리의 문화와 예술에 담긴 정신과 감성을 전한 축제였다. 

 

이러한 바탕에서 코로나 팬더믹이 세계를 봉쇄하기 전인 2019년 6월 1일과 2일(현지시간) 이틀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잉글랜드 국가 대표 축구팀 홈구장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K팝의 아이콘 방탄소년단(BTS)의 단독 공연 LOVE YOURSELF: SPEAK YOURSELF이 큰 불꽃이 되었다.  

 

웸블리 스타디움은 세계 음악의 성지이며 꿈의 무대로 영국 록그룹 (퀸)과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팝의 여왕 (마돈나), 그리고 영국 팝 보이 밴드(원 디렉션), 미국 출신 힙합의 전설(원 디렉션)과 미국 팝스타 비욘세와 같은 세계적인 아티스트 공연이 이루어진 곳이다. 당시 6월 1일 첫 공연은 국내 포털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글로벌 동영상 라이브 서비스 브이 라이브(V LIVE)를 통하여 전 세계에 생중계되었다. 이웃 나라 일본은 시차로 현지 공연이 끝난 뒤 전국 300여 개 극장에서 녹화 영상을 서비스하는 딜레이 뷰잉(Delay Viewing)으로 공연영상을 방영한 모든 극장이 매진되었다.  

 

자랑스러운 케이팝의 아이콘 방탄소년단은 오는 5월 11일 개최되는 영국의 가장 권위 있는 음악상 2021년 (브릿 어워드)의 인터내셔널 그룹 부문에 한국 가수 최초로 수상 후보에 올라있다. 

 

이와 함께 힙합 베이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탄산수처럼 쏟아내 세계를 뒤흔든 4인조 걸그룹 블랙핑크의 영국은 물론 유럽지역의 인기도 너무나 자랑스럽다. 특히 지난 3월 12일 그룹의 메인 보컬 로제가 솔로곡 뮤비로 발표한 (On The Ground)가 (빌보드 글로벌 200)에 오르면서 솔로와 그룹에서 모두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정상을 차지한 최초의 가수 기록과 케이팝 솔로 가수 유튜브 영상 최다 클릭으로 기네스 세계기록 2개 부문에 등재되는 기염을 토하였다. 

 

4월 9일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 발표에 의하면 로제의 솔로곡 뮤비 (온더 그라운드)가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클릭한 케이팝 솔로 가수 유튜브 영상으로 특히 공개 하루 만에 4,160만 뷰를 기록하여 3,600만 뷰를 기록한 싸이의 강남스타일 기록을 8년 만에 경신하였다는 것이다. 이는 세계 각국 200여 개 지역군에서 수집한 음원 판매와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수를 종합하여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순위를 산출하는 방식이다.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세계를 봉쇄한 재난의 벽을 넘어 세계를 열광시킨 케이팝의 젊은 주역들이 자랑스럽다. 이러한 나라의 비전이 위축되지 않고 세계에 빛날 수 있도록 나라의 위정자들은 후세에 부끄럽지 않은 정치를 바란다. artwww@naver.com

 

필자: 이일영

한국미술센터 관장. 칼럼니스트. 시인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Korean Wave's Meteorology-K-Pop Lyric Writing and Album Design Held a British Hallyu Fan Contest

-Lee Il-young columnist

 

The Korean Cultural Center in the UK (Director Jeong-Woo Lee) promotes the spread of Hallyu and promotes the participation of Hallyu fans by focusing on the situation where the hottest Hallyu wind is rising based on K-pop beyond the blockade and disconnection created by the Corona 19 pandemic situation. To prepare, a K-pop lyrics and album design contest will be held.

 

This is the first Korean lyric contest for British Hallyu fans to be held in Europe, in which locals attach Korean lyrics to newly composed sound sources. Applicants for the'Lyrics Category' contested from April 19 (Mon) to June 2 (Wed) will write a song that fits the new sound source released on the website of the Korean Cultural Center in the UK (https://kccuk.org.uk/). You will apply by writing lyrics. The selected lyrics are recorded with the participation of a professional vocalist and York St. John University student and released as a single sound source. This is an official sound source, and he will become a certified lyricist who is registered as an official member of the Korea Music Copyright Association.

 

In addition, in the album design section, which is held together, free forms such as pen drawing, watercolor, and computer graphics are available on the subject of musical messages and Korean culture. Competition rules are square works and are in (JPG, JPEG, PNG) file format with a resolution of RGB,30 0DPI or higher. Selected works are applied as album cover works, and are registered as art designers on sound sources and albums. The competition qualification is for Hallyu fans residing in the UK, and there is no nationality or age limit.

 

The contest will be judged by Dr. Robert Wilsmore, president of the College of Art at St. John University, York, Dr. Yeji Han, a lecturer in Korean language and linguistics at the university, and Hoyeon Seo, a producer of Nomad Music, and Young-ryul Ko, a pansori artist who was the runner-up in 2020 Phantom Singer 3 Kawa artists and others participate as special judges.

 

The Korean Cultural Center's K-Pop Lyric Writing and Album Design Contest is an exhibition in cooperation with York St. John University, located in York, a northern city in the UK, showing high participation in Korean language major programs in the UK. This is one of the events that St. John University of York, which jointly cooperates with the York Korea Day (Yor-K) festival on July 17th, participates.

 

Accordingly, the contest lyric and album design winners will be presented with the award at the historic theater (York Theater Royal) with a history of over 300 years during the festival. The sound source will be released on various music sites such as iTunes, Spotify, and Melon, and it is known that works that participated in the album design section will be exhibited in the York Theater Royal space.

 

St. John's University of York is a symbol of the historic northern city of York, along with York Minster Cathedral, best known for its stained glass, the largest and most historic work of art in Northern Europe. This York city has many medieval heritages to be called Florence of England. The historic York Castle, with the medieval walls surrounding the city intact, is a city full of history like a sweet potato stalk.

 

In 71 AD, the Roman Empire conquered the Celts who settled here in York and established Evorakum, a military site. The Anglo-Saxon tribes, who settled near the Baltic Sea and migrated to northern Germany and northern Europe, and Denmark, were formed by the Saxons, and the Anglo-Saxon tribes occupied the area around 400. Later, the Viking tribes, who emerged from the Great National Movement, conquered this place in 867 and established the kingdom of Jorvik. It is the origin of the city of York, and it is the background of the birth of New York, the representative city of the United States today.

 

It is a feat that the York Korea Day (Yor-K) festival will be held on July 17th with the cooperation of St. John University of York in York, a city with such a long history. Taking this root into account, the Korean music festival held every year except in 2014 has been a big basis since the Korean Cultural Center in Seoul hosted the 1st K-Music Festival in June 2013 in collaboration with the famous British production seriouss. The K-Music Festival was a festival that introduced a variety of music from Korean traditional music to modern popular music to the locals and conveyed the spirit and emotion contained in our culture and art.

 

On this basis, the K-pop icon BTS (BTS) was held at Wembley Stadium, the home stadium of the England national football team in London, England, for two days before the corona pandemic blockade the world on June 1st and 2nd, 2019 (local time). Performance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became a big spark.

 

 

Wembley Stadium is a mecca for world music and is the stage of dreams, including the British rock group (Queen), the emperor of pop (Michael Jackson), the queen of pop (Madonna), the British pop boy band (One Direction), and the legend of hip-hop from the United States ( One Direction) and performances by world-renowned artists such as American pop star Beyonce. At that time, the first performance on June 1 was broadcast live around the world through V LIVE, a global video live service provided by the domestic portal Naver. In neighboring Japan, after local performances ended due to jet lag, all theaters that aired the performance video through Delay Viewing, which service recorded video at over 300 theaters nationwide, were sold out.

 

The proud K-pop icon, BTS, is the first Korean singer to be nominated for an award in the International Group category of the British Most Prestigious Music Awards 2021 (Brit Awards) to be held on May 11th.

 

Along with this, we are very proud of the popularity of the four-member girl group Black Pink, which shook the world by pouring out various genres of music based on hip-hop bass like sparkling water, not only in the UK but also in Europe. In particular, on March 12, the group's main vocalist Rosé released (On The Ground) as a solo song MV, the first singer record and K-pop to top the Billboard Global 200 chart in both solo and group. With the most clicks on the solo singer's YouTube video, he was listed in two Guinness World Records categories.

 

According to the release of Guinness World Records in the UK on April 9, Rosé's solo song MV (On the Ground) was the most clicked K-pop solo singer YouTube video in 24 hours. It is said that Psy's Gangnam Style record was set in 8 years. This is a method of calculating the world's most popular rankings by combining the number of music sales, streaming and downloads collected from over 200 regional groups around the world.

 

We are proud of the young protagonists of K-pop who have enthralled the world beyond the disaster barrier that blocked the world with the Corona 19 pandemic. So that the vision of such a country can not be shrunk and shine in the world, the country's rulers hope for a politics that is not ashamed of future generations. artwww@naver.com

 

*Writer: Ilyoung Lee

 

 

Director of the Korean Art Center. Columnist. po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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