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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티저 오픈 D-6…초심찾나

박정민 프리랜서 l 기사입력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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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니지 클래식 컨퍼런스 공식 홈페이지 메인화면  © 박정민


박정민 프리랜서 기자 = ㈜엔씨소프트(엔씨)가 PC 온라인 리니지 리마스터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의 초기 리니지 오리지널 콘셉트를 그대로 가져온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을 선보인다.

 

지난 8일 엔씨는 리니지 공식 유튜브 채널 '피니지'를 통해 15초가량의 리니지 클래식 티징 영상을 공개한 후 9일 '리니지 클래식 컨퍼런스'라는 이름으로 티저 사이트를 오픈했다. 

 

리니지 클래식은 티저 사이트를 통해 엔씨(NC) 사옥에서 컨퍼런스를 진행하는 콘셉트로 선보여지며 이용자는 16일부터 리니지 클래식 관련 개발자 키노트, 시네마틱 영상 등을 감상할 수 있다.

 

▲ 8일 리니지 공식 유튜브 채널 '피니지'에 업로드된 '리니지 클래식' 티징 영상

 

엔씨의 야심한 티저 발표와는 달리 기존 리니지 사용자들의 반응은 다소 냉소적이다. 피니지 채널 댓글과 리니지 인벤토리 게시판 등에는 "정액제로만 운영하고 무자비한 과금 시스템만 도입 하지 않으면 해볼 생각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하지 않을 것", "클래식으로 추억팔이해서 사용자 많이 모이면 캐쉬템(게임 내 과금으로 얻는 무기나 갑옷 등)풀텐데 뒤통수 맞기 싫다", "클래식이면 수동 전투 모드일 텐데 요즘 누가 하냐" 등의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일전에 '아이온 클래식'을 출시해 큰 호응을 얻은 엔씨는 당시 "아이온 클래식은 추가적인 과금 시스템을 넣지 않겠다"라고 발표했고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 물론 개인 간 아이템 현금 거래나 패스권, 월간 정액권은 과금하고 있으나 이도 필요한 이용자만 사용하게 돼 있다.

 

리니지 클래식에 개인 거래소 기능이나 게임 내 자동 전투 모드가 탑재될지, 과거 감성 그대로 추가 과금 없이 수동 전투 모드로 나올지는 16일 엔씨에서 공개하는 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리니지 클래식 컨퍼런스 공식 홈페이지 입장대기 화면

 

1988년 PC 리니지 첫 출시 당시부터 리니지를 즐기던 청소년들이 지금은 30~40대 중년이 됐다. 일명 '린저씨'라 불리는 이들은 엔씨의 과도한 현금 결제 유도에 지쳐 떠나고 있다.

 

이러한 리니지 서비스에 대한 불만으로 일어난 '린저씨들의 불매운동' 탓인지 엔씨는 2021년 1분기 어닝쇼크(기업이 예상보다 저조한 실적을 발표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를 기록하며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

 

여러 논란과 관심 속에 출시되는 '리니지 클래식'이 지난달 20일 출시한 트릭스터M과 2분기 출시될 블레이드&소울2와 함께 엔씨를 다시 일으켜 세울지 하반기 게임 시장은 주목하고 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NCsoft Co., Ltd. will introduce Lineage Classic, which brings the original concept of the PC Online Lineage Remaster MMORPG (Multi-access Role Playing Game).

On the 8th, NC released a 15-second Lineage Classic teaser video on Lineage's official YouTube channel "Finage," and opened a teaser site under the name of Lineage Classic Conference on the 9th.

Lineage Classic will be introduced as a concept of holding a conference at NC headquarters through the teaser site, and users will be able to enjoy Lineage Classic-related developer keynotes and cinematic videos from the 16th.

Unlike NC's ambitious teaser announcement, the reaction of existing Lineage users is somewhat cynical. In the comments on the Finish Channel and Lineage Inventory Bulletin, there are responses such as "I'm going to try it if I don't introduce a ruthless billing system, but I won't do it if I buy a lot of users in classical music."

NC, which received a great response by releasing "Ion Classic" the other day, announced at the time that "Ion Classic will not include an additional billing system," and has maintained it so far. Of course, cash transactions, passes, and monthly fixed bills are charged between individuals, but only users who need them are allowed to use them.

Whether Lineage Classic will be equipped with a personal exchange function, automatic combat mode in-game, or manual combat mode without additional charges as it was in the past, it will be available through information released by NC on the 16th.

Teenagers who enjoyed playing games when PC Lineage was first released are now in their 30s and 40s. The so-called "Linger" are leaving tired of NC's excessive cash inducement. Perhaps due to the "Linger's boycott" caused by complaints about Lineage M services, NC received the worst report card in the first quarter of 2021, recording an earning shock (a phenomenon in which companies reported lower-than-expected earnings and affected stock prices).

The game market in the second half of the year is paying attention to whether "Lineage Classic," which will be released amid various controversies and interests, will revive NC with Trickster M released on the 20th of last month and Blade & Soul 2, which will be released in the second qua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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