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국민의힘, 새로운 변화 택하다..대선 승리 열망 '이준석'에 투영

정명훈 기자 l 기사입력 2021-06-11

본문듣기

가 -가 +

▲ 선출된 이준석 신임 국민의힘 당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정진석 의원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1.06.11.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0선' '36세'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11일 보수여당인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다. 4선, 5선의 기라성 같은 선배 정치인들을 누르고 30대가 당대표 자리에 오른 건 헌정사상 최초다. 

 

이날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이준석 신임대표는 선거인단 투표(37.41%)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58.76%)를 합산해 43.82%(총 9만3392표)를 얻어 1위로 당선됐다.

 

이 대표는 2위인 나경원 후보(31%) 주호영 후보(14%) 등 중진 의원들을 가뿐히 물리치며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전통적 보수당인 국민의힘에서 30대에게 사령탑을 맡긴 것으로, 새로운 변화의 바람에 힘을 실어줬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잇따른 선거 대패를 경험하다 지난 재보궐선거에서 서울시장, 부산시장을 거머쥐며 승리의 바람을 탄 만큼,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교체를 위해선 기존 인물들보단 이준석 대표가 유리하다는 판단을 했다는 것이다.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당선자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6.11.     ©뉴시스

 

이준석 대표도 이러한 당심에 화답하듯, 이날 수락연설을 통해 "우리의 지상과제는 대선에 승리하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대선주자 및 그 지지자들과 공존할 수 있는 당을 만드는 것"이라며 "오늘을 분수령으로 우리는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수권세력임을 보여줘야 한다. 정권의 독재와 위선을 심판하기 위해서는 변화하고 자강해서 더욱더 매력적인 정당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세상을 바꾸는 과정에 동참해 관성과 고정관념을 깨달라. 그러면 세상은 바뀔 것"이라고 힘주어 말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전당대회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최재형 감사원장 등이 참여(입당) 의사가 있으면 안내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대선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아울러 이번 선거기간 동안 중진 의원들과 설전이 벌어진 것과 관련해서도 "선거 과정에서 무수한 마타도어가 있었지만 누구에게도 책임을 묻지도 않을 것이고 미안함을 표시할 이유도 없다"면서  나경원 후보에 대해서도 "당원이 가장 사랑하고 신뢰하는 지도자 중 한 명이다. 당연히 대선 과정에서 그분의 상황에 맞고 격에 맞는 중차대한 역할을 부탁드릴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 국민의힘 차기 대선 정국을 진두지휘할 당대표로 이준석 전 최고위원(만 36세)이 당선됐다. 이 후보는 선거인단 투표 37.41%, 국민여론조사 환산 득표율 58.76%로 합산 43.82% 1위로 당선됐다.  © 뉴시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Former supreme council member Lee Joon-seok, who is "zero-term" and "36 years old," was elected as the new leader of the conservative party, People's Power, on the 11th. It is the first time in the history of the Constitution that a person in his 30s has defeated senior politicians such as four and five terms. 

 

At the party convention held at the People's Power Party in Yeouido, Lee Joon-seok won the first place with 43.82% (total 93,392 votes) by adding electoral votes (37.41%) and public opinion polls (58.76%) together.

 

Lee proudly topped the list, easily defeating senior lawmakers such as Na Kyung-won (31%) and Joo Ho-young (14%). 

 

Analysts say that he entrusted the headquarters to a man in his 30s from the power of the people, a traditional conservative party, and gave strength to the new winds of change.

 

After experiencing a series of recent election defeats, Lee Joon-seok won the last by-elections, winning the mayor of Seoul and the mayor of Busan, so he judged that Lee Jun-seok had an advantage over the existing figures for regime change in next year's presidential election.

 

In response to the party's sentiment, Lee Joon-seok said in his acceptance speech, "Our challenge is to win the presidential election and to create a party that can coexist with various presidential candidates and their supporters." "In order to judge the dictatorship and hypocrisy of the regime, we need to change and become a more attractive party," he said.

 

"Please break inertia and stereotypes by joining the process of changing the world. "That will change the world," he stressed.

 

Lee was a press conference immediately after the convention also showed a strong willingness to try a "Yoon Suk Yeol, former prosecutor general, Uidang-myeon, Ahn Cheol-soo choejaeyeong of Audit and Inspection (party) If there is a doctor, President of the participation and will provide the necessary information" in the presidential election.

 

In addition, regarding the war of words with senior lawmakers during the election period, he said, "There were countless Matadores in the election process, but I will not hold anyone responsible and there is no reason to express my apologies." Of course, I would like to ask him to play a crucial role in the presidential election process that fits his situation and fits his character.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