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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 시인 신작 시집 《비는 비켜서는 법을 가르쳐 준다》 출간

박정대 기자 l 기사입력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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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충재 시인. ©브레이크뉴스

중견 시인인 이충재 시인이 신작 시집 《비는 비켜서는 법을 가르쳐 준다》를 출간했다. 이 신작 시집은 도서출판 삼사재의 기획시선으로 출간됐다. 이충재 시인은 1994년 <문학과 의식>시인상을 받으며 등단, 생업현장 30년의 삶과 문학을 병행하는 소시민적 행보를 꾸준히 하는 열정을 안고 살아가는 시인.  시인과 문학평론가, 시 치료연구소소장으로서도 활동하면서 꾸준히 시집과 시전집 그리고 인문학단행본 등 서평을 그의 네이버 블로그(“이충재 시인, 문학 평론가 좋은 책 소개하는 방”)에 꾸준히 소개하는 등 인간성 회복을 향한 열정이 넘치는 시인으로서 이 번 시집에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이웃들의 위로와 깊이 있는 동행을 이룰 수 있었으면 해서 시인의 삶에 입문 했던 것 같다. 그래서 행복함만큼이나 고뇌가 깊은 것이 사실이다. 천민자본주의가 주도하는 시대의 결과물들로 인해 인간이 심각하게 망가져가는 분위기에서 ‘코로나-19’까지 공습하여 더더욱 인간의 참된 가치까지 상실할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다급한 마음에 그동안 쓴 시들을 모아 한 권의 시집으로 묶어, 영혼의 백신의 대용물로 내 놓는다.”

 

시인의 이 같은 고백을 마음에 새길 때, 이 번 열두 번째의 신작시집의 시사 하는 바 깊다.  코로나19로 온 지구가 불안해하고 들썩 거리는 때에 이충재 시인은 차분한 자세로 그 인간 세상에 잠입한 바이러스의 의미와 그 대응주체로서 인간의 역할과 가치 그리고 동반관계자로서 문명을 어떻게 운용하면서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소시민 혹은 경영인, 교육자와 종교인 그리고 지성인들의 답을 요구하는 분명한 메시지를 시에 담아오고 있다. 이 번 신작 시집에 실린 내용의 시들이 바로 그에 상응하는 메시지라고 보면 맞다.

 

이 시집에는 적지 않은 시들이 실려 있다. 총 4부 75편의 신작시와 제 5부 “시인들은 오아시스 혹은 샘이 될 수 있을까?”라는 시인의 에세이를 통해서 그의 시인인생의 가치와 동시대 시인들의 참된 역할을 종용하는 메시지들로 끝을 맺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 이충재 시인의시집 표지.©브레이크뉴스

Poet Lee Choong-jae's new poem collection 《Rain teaches you to get out of the way》 Published

As a poet full of passion for the restoration of humanity, he gives this collection of poems a special meaning.

-Reporter Park Jeong-dae

 

Poet Lee Choong-jae, a mid-level poet, has published his new collection of poems, The Rain Teaches You How to Get Away. This new collection of poems was published from the perspective of Samsajae, a book publishing company. Poet Lee Choong-jae received the <Literature and Ritual> Poet Award in 1994, and is a poet who lives with passion and continues to pursue a small civic path that parallels literature and life for 30 years in the field. While working as a poet, literary critic, and director of the Poetry Therapy Research Institute, he continued to introduce book reviews such as poetry collections, collections of poetry, and humanities monographs on his Naver blog (“The room for introducing good books by poet Lee Choong-jae and literary critic”). As an overflowing poet, he gave this collection of poems a special meaning.

 

“I think I entered the life of a poet because I wanted to be able to achieve the comfort of my neighbors and a deep companionship. So it is true that suffering is as deep as happiness. In an atmosphere in which humans are seriously ruined by the results of the era led by low-income capitalism, even the ‘COVID-19’ airstrikes have reached the point of losing even more of the true value of human beings. In a hurry, I collect the poems I've written so far, bind them into a book of poems, and put them out as a substitute for the soul's vaccine."

 

When the poet's confession is engraved in his heart, this twelfth new collection of poems has profound implications. At a time when the whole earth is anxious and shaken due to Corona 19, poet Lee Choong-jae is a small citizen about the meaning of the virus that infiltrated the human world with a calm attitude, the role and value of humans as a counter agent, and how to live with civilization as a companion Or, the poem contains a clear message that demands answers from managers, educators, religious people, and intellectuals. It is true that the poems in this new collection of poems are the corresponding messages.

 

There are many poems in this collection of poems. Through a total of 4 parts, 75 new poems, and the 5th part, the poet's essay, “Can Poets Be an Oasis or a Fountain?”, the poem ends with messages urging the value of his poet's life and the true role of contemporary poe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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