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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 국민의힘 입당 “호랑이 없는 굴속에 드디어 호랑이 한 마리가 들어갔다”

문일석 발행인 l 기사입력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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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 전 의원. ©브레이크뉴스

 

필자는 장성민 전 의원과 오랜 기간 교유해왔다. 1990년 쯤, 처음 만났다. 필자는 1992년 대선 당시, 토요신문의 편집국장으로 재임하고 있었다. 그 당시는 1992년 12.18 대선에 가까이 있었다. 당시 장성민 동교동 비서는 김대중 대통령 후보의 비서이기도 했다. 김대중의 왼팔이라 칭해지던 동교동 비서인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와도 가까운 사이였다. 정치권에서 잔뼈가 굵은 장성민 전 의원은 지난 대선 때 대통령 후보로 활약했었다. 그런 장성민 전 의원이 8월2일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장성민 전 의원은 입당의 변에서 “제가 오늘 국민의힘에 입당하기로 결심한 이유는 딱 한가지입니다. 정권교체 때문입니다. 저는 ‘정권교체’라는 호랑이를 잡기 위해 입당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정권교체라는 말과 미래로 가자는 말만큼 국민 여망을 담고 있는 말은 없습니다.”고 말했다. 정권교체가 그가 국민의힘에 입당한 목적임을 밝혔다. 이 말은 당내 대선후보로 참여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장성민 전 의원은 국민의힘 입당의 변에서 정권교체의 당위성을 3가지로 요약했다.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이제 우리는 국민대통합의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더 이상 분열의 정치는 안 됩니다. 더 이상 망국적인 지역감정의 정치, 갈라치기 정치는 안 됩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로 통합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민주화와 산업화, 영남과 호남, 김대중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의 역사적 유산을 통합하여 새로운 동서화합, 국민대통합의 시대로 나가야 합니다.  세계적인 역사가 아놀드 토인비 박사는 국가나 사람이나 조직은 부패와 분열로 붕괴한다고 말했습니다. 사람도 부패하면 붕괴합니다. 그래서 공자선생은 썩은 나무로는 집을 지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정치 지도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분열의 시대가 길어지면 공동체가 무너집니다. 이제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요구한 융복합시대로 나아가기 위해서도 통합해야 합니다. 바로 이 통합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안고 중도개혁정치의 상징인 제가 보수당으로 이동한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미래를 위해 합세해야 합니다. 그래서 기필코 새로운 국민대통합의 정치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미래로 나가야 합니다. 지금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입니다. 세상은 기술혁명의 시대가 되었고 인류는 속도의 시대에 살고 있고 지구는 네트워크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제 지구도 좁습니다. 새로운 우주의 시대가 열리고 있고,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는 스페이스X라는 우주 여행사를 차렸습니다. 그리고 아마존의 베조프는 얼마 전에 첫 우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제 우주여행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이제 세계는 속도의 시대로 돌입했습니다.  기존의 모든 세상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고 미중간의 패권경쟁도 기술 패권경쟁의 시대로 바뀌었습니다. 반도체 기술, 바이오기술, 자율주행, 로봇,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마침내 바이오시대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세계 경제는 가상현실인 메타버스에서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고 있고 가상의 질서와 현실의 질서가 공존하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여기에 우주의 시대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의 미래세대는 이 세 개의 공간을 왔다 갔다 하면서 살아가는 신인류가 될 것입니다. 저는 이런 대변혁의 시대를 맞아 우리가 갖고 있는 미래 기술혁명의 달란트를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기회는 하늘이 우리민족에게 준 가장 큰 기회이고 부강한 매력국가, 국민행복국가, 통일한국, 대한강국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패러다임의 대전환의 시대에 우리는 이 흐름을 올라타야 하고 이 흐름을 주도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현재의 중진국에서 다시 후진국으로 추락할지 모릅니다. 우리에게는 하늘이 내려준 선진국으로의 진입의 기회가 열렸습니다. 저는 이 변화의 기회, 혁신의 기회를 잡고 우리민족의 위대한 꿈인 한반도 시대를 열고자 입당했습니다. 우리가 만일 내년에 정권교체를 이뤄내어 위대한 미래를 향한 지도자를 잘 뽑아 놓는다면 대한민국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는 ‘위대한 리셋(Great Reset)’시대를 열게 될 것입니다. 이런 시대를 주도하게 되면 지금의 3만 불 시대도 5만 불, 8만 불시대로 속도감 있게 진입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민주화 이후 민주주의 시대로 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무너져 가는 민주주의를 다시 회복하고 재건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글로벌 디모크라시를 추구해야 합니다. 민주주의가 정상적으로 작동되는 나라는 법치와 공정과 정의의 가치가 살아 숨쉽니다. 문재인 정부는 드루킹 댓글여론조작으로 탄생한 반민주적 반동정권입니다. 이것은 국기와 국헌의 문제입니다. 정권교체를 반드시 해야 할 이유와 목적 가운데 하나도 국기인 민주주의를 붕괴시키고 파괴시킨 드루킹 사건의 주범과 공범을 발본색원해서 역사적 단죄를 묻고 대한민국을 다시 위대한 민주주의 국가로 바로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바로 이 세 가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저는 아무런 인맥도 없이 혈혈단신으로 사막과 같은 불모지인 국민의힘에 입당했습니다. 저에게는 아는 당원, 아는 대의원, 이렇다 할 세몰이를 할 만큼의 지지의원도 없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가장 분명한 것은 그 누구보다 가장 확실한 정권교체의 비전과 전략이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아무것도 가진 게 없지만 정권교체를 이룰 비전과 전략은 가장 확실히 갖추고 있다는 점입니다. “

 

장성민 전 의원의 국민의힘 입당을 좋은 정치행동이라고 강조한 황 아무개 전 의원은 “선거는 구도 싸움이다. 여야가 1:1로 경쟁하는가? 아니면 여1:야2로 경쟁을 하는가? 지역확장형 후보를 만들어낼 것인가? 민주당 호남은 두 번 양자 영입(노무현-문재인) 경남출신 후보로 영토확장을 한 바 있다. 국민의힘 영남은 한 번도 양자를 영입(호남출신)하여 영토확장 전략을 써보지 못했다”면서 “국민의힘이 대선에서 승리할 때는 호남에서 12%정도 득표율을 가져 왔을 때이다. 내년 대선에서 국민의힘이 확실하게 승리하는 길은 호남에서 15%이상 득표를 할 수 있는 후보를 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호남출신 장성민 전 의원에게 기대하는 기대감이다.

 

필자에게 장성민 전 의원의 국민의힘 입당에 대하여 코멘트를 하란다면 “호랑이 없는 굴속에 드디어 호랑이 한 마리가 들어갔다”고, 표현하고 싶다. 

 

필자의 견해로는 장성민 전 의원이 국민의힘 경선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30대, 국민의힘 당 대표의 역발상? 호남출신 대선 후보도 고려해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되면, 김대중계의 국민의힘 진출이다.

 

만약, 그가 제1야당의 경선에서 승리, 대선 후보가 된다면? 말 그대로 야당의 대선후보가 되는 것이다. 장성민 전 의원은 이를 위해 최선의 힘을 경주하리라 예견된다.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시인. 발행인.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본지 문일석 발행인(왼쪽)과 장성민 전 의원(오른쪽). <Photo Description> The author (left) and former lawmaker Jang Seong-min (right). ©브레이크뉴스

Former Rep. Jang Seong-min, the People's Power, "A tiger has finally entered a burrow where there are no tigers"

In my opinion, former lawmaker Jang Sung-min is expected to participate in the People's Power primary... Kim Dae-jung's entry into the people's power

-Moon Il-suk Publisher

 

I have been in a relationship with former lawmaker Jang Sung-min for a long time. We met for the first time around 1990. During the 1992 presidential election, I was serving as editor-in-chief of the Toyo Shimbun. At that time he was close to the December 18, 1992 presidential election. At the time, Donggyo-dong secretary Jang Seong-min was also the secretary of presidential candidate Kim Dae-jung. He was also close to former Democratic Party leader Han Hwa-gap, a secretary in Donggyo-dong, often referred to as Kim Dae-jung's left arm. Former lawmaker Jang Sung-min, who has a strong reputation in politics, was active as a presidential candidate during the last presidential election. Such former lawmaker Jang Seong-min joined the people's power on August 2nd.

 

Former lawmaker Jang Seong-min said, "There is only one reason why I decided to join the people's power today. Because of a change of government. I joined the military to catch a tiger called ‘regime change’. In the Republic of Korea now, there is no other word that conveys the hope of the people more than the words of regime change and the words of going to the future.” He revealed that regime change was the purpose of his joining the power of the people. This is taken as a sign of participating as a candidate for the presidential election within the party.

 

Former lawmaker Jang Seong-min summarized the justification for a regime change in three points in the argument for joining the party with the power of the people. The introduction is as follows.

 

“Now, we must usher in an era of great national unity. It is no longer a politics of division. It is no longer the politics of national sentiments and division politics. Now we must unite as one. To that end, we need to move forward into a new era of East-West harmony and national unity by integrating the historical legacy of democratization and industrialization, Yeongnam and Honam, and Presidents Kim Dae-jung and Park Chung-hee. World historian Dr. Arnold Toynbee said that nations, people, and organizations collapse through corruption and division. When a person decays, he also collapses. So, he said, Confucius cannot build a house out of rotten wood. The same goes for political leaders. And when the period of division prolongs, the community collapses. Now, we must also integrate in order to advance into the age of convergence demanded by the era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It is with this calling of the times of unification that I, the symbol of centrist reform politics, moved to the Conservative Party. Now we must join forces for the future. Therefore, we must usher in a new political era of great national unity.

 

▲Now we must go to the future. Now is the era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he world has entered the age of technological revolution, mankind is living in the age of speed, and the earth has become one through a network. Now the earth is too narrow. A new era of space is dawning, and Tesla's Elon Musk has set up a space travel agency called SpaceX. And Bezov of the Amazon recently made his first space trip. Now the era of space travel has begun. Now the world has entered the age of speed. The paradigm of all existing worlds is changing, and the competition for hegemony between the US and China has also changed into an era of technological hegemony. Semiconductor technology, biotechnology, autonomous driving, robots, the Internet of Things, big data, and finally the era of biotechnology is opening up. In the global economy, a new world is unfolding in the metaverse, a virtual reality, and an era in which the virtual order and the real order coexist has opened. Here we are opening up to the age of the universe. Perhaps our future generations will be new humans living in these three spaces. I believe that we must never lose sight of the talents of the future technological revolution that we have in this time of great revolution. I think this opportunity is the greatest opportunity that Heaven has given to our people, and a golden opportunity to realize the dream of a strong and attractive nation, a nation with a happy people, a unified Korea, and a powerful nation. So, in this era of paradigm shift, we have to ride this flow and lead this flow. Otherwise, the current middle-income countries may fall back to the developing countries. An opportunity to enter a developed country has been opened for us. I joined to open the era of the Korean Peninsula, the great dream of our people, by seizing this opportunity of change and innovation. If we achieve a regime change next year and select leaders for a great future, the Republic of Korea will usher in an era of ‘Great Reset’ that will lead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If we lead this era, the current era of $30,000 can quickly enter the era of $50,000 and $80,000.

 

▲Now, we must move into the era of democracy after democratization. That is why we need to restore and rebuild our crumbling democracy. Korea must pursue global democracies. In a country where democracy operates normally, the rule of law, fairness and justice live and breathe. The Moon Jae-in government is an anti-democratic reactionary regime that was created through manipulation of druking comments. This is a matter of national flag and national constitution. One of the reasons and purposes of a regime change is to bury the historical condemnation of the main culprits and accomplices in the Drooking Incident that collapsed and destroyed democracy, the national flag, and to establish the Republic of Korea as a great democracy again. In order to achieve these three dreams, I joined the people's power, a barren land like the desert, without any personal connections. I don't have party members I know, delegates I know, and no supporters enough to be arrogant. However, what is most clear to me is that there is a vision and strategy for regime change that is more certain than anyone else. The point is that I do not have anything, but I most definitely have the vision and strategy to achieve regime change. “

 

Former lawmaker Hwang Amu-gae, who emphasized that former lawmaker Jang Seong-min's entry into the party by the people's power is a good political action, said, "Election is a battle of composition. Do the opposition parties compete 1:1? Or do you compete with W 1: Ya 2? Will it create regional extension candidates? The Democratic Party of Honam has expanded its territory twice as candidates from Gyeongnam (Roh Moo-hyun and Moon Jae-in). People's Power Yeongnam has never used a territorial expansion strategy by recruiting an adopted son (from Honam). The way for the people's power to win the next year's presidential election is to get a candidate who can get more than 15% of the votes in Honam," he emphasized.

 

If I had to comment on former lawmaker Jang Seong-min's entry into the People's Power, I would like to express it by saying, "A tiger has finally entered a burrow where there are no tigers."

 

In my opinion, former lawmaker Jang Seong-min is expected to participate in the People's Power primary. If that happens, it is Kim Dae-jung's advance into the people's power.

 

What if he wins the primary of the first opposition party and becomes a presidential candidate? He's literally going to be the opposition's presidential candidate. It is expected that former lawmaker Jag Seong-min will do his best to achieve this. moonilsuk@naver.com

 

*Writer/Il-Suk Moon. poet.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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