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윤석열·최재형·장성민 입당, 제3지대는 헛된 꿈"

정명훈 기자 l 기사입력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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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 당사를 방문해 대외협력위원장인 권영세 의원에게 입당원서를 제출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7.30.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장인 권영세 의원은 3일 "우리당을 패싱하고 제3지대를 형성하려는 헛된 꿈은 하루라도 빨리 꺾어 놓아야 한다"며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겨냥한 비판 발언을 했다.


권영세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 입당으로 이제 명실상부한 정권교체 플랫폼이 완성돼가고 있다"라며 "이제 소위 제3지대는 무의미해졌고 국민의힘 경선 과정의 불확실성은 대부분 해소됐다"라고 밝혔다.


이같은 발언은 합당 협상을 결렬하고 독자 출마를 구상 중인 안철수 대표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권 의원은 이어 윤 전 총장의 입당과 관련해 "일부에서는 소위 지도부 패싱이라며 그 성과들을 폄훼하려는 시도도 있으나 개의치 않는다"라며 "형식을 따지며 유력주자의 입당을 미뤘다가 예기치 못한 일로 입당 자체의 불확실성이 생기거나 경선 과정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일은 미리 차단하는게 백번 당연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다만 걱정되는 것은 유력주자들의 입당이 이어지자 우리 당내에서 내년 대선을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보거나, 낙관적인 것을 전제로 행동하는 모습들이 보인다는 점"이라며 "지금 상황은 결코 한가롭지 않다. 내년 대선은 여전히 2~3% 싸움이고 누가 앞서갈지 아직 아무도 알 수 없다"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정권교체를 이뤄 내기 위해서는 앞으로 남은 기간 후보들은 물론이고 우리 모두가 더욱 더 분발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Kwon Young-se, "Yoon Seok-yeol, Choi Jae-hyung and Jang Sung-min joined the party, and the third region is a vain dream."

Uidang-myeon Ahn Cheol-soo national representative to present integration to resolve, instead of comments the right direction.


Rep. Kwon Young-se, chairman of the People's Power and Foreign Cooperation Committee, said on the 3rd, "The vain dream of passing the Uri Party and forming a third zone should be defeated as soon as possible."


"With Yoon Seok-yeol, former prosecutor general, Jang Sung-min, former chairman of the Northeast Asia Peace Forum, and Choi Jae-hyung, the platform for regime change is now being completed," Rep. Kwon Young-se said on his Facebook page. "Now, the uncertainty of the people's power race is largely resolved."


Such comments are in place for a good deal envisioned running for the collapse of the readers to who to target Ahn Cheol-soo.


Regarding Yoon's joining the party, Kwon said, "Some people try to denigrate the achievements, calling it so-called leadership passing, but I don't mind delaying the entry of leading candidates and blocking uncertainty in the party itself or increasing the process of the primary.


"But what concerns me is that as the leading candidates continue to join the party, there are too many optimistic views in our party or acting on the premise of optimism in next year's presidential election," he said. "The current situation is never leisurely. Next year's presidential election is still a two to three percent battle, and no one knows who will lead yet.


He added, "In order to achieve regime change, not only candidates but also all of us should work harder for the rest of the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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